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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k·8.7.2026KI-Zusammenfassung
서울 보유세 4.5조→5.5조원…종부세 1인당 평균 624만원으로 1.9배
종합부동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 시 주택분 보유세가 10조원을 넘고, 1인당 평균 종부세 부담이 1.9배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1주택자 및 실수요자의 부담을 늘리고 전월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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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 시 주택분 보유세가 10조원을 넘고, 1인당 평균 종부세 부담이 1.9배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1주택자 및 실수요자의 부담을 늘리고 전월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의 87%가 상위 10% 납세자에게 집중되었으며, 개인 납세자의 52%를 차지하는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개인 종부세액의 57.1%를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퇴 세대의 자산이 부동산에 집중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로 걷은 세금을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 형태로 분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진보당,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의원과 시민단체, 노동단체는 토론회를 열고 현행 종부세 교부금 방식이 정치적 지지세 형성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