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노란봉투법' 시행에도 원청 교섭 외면하자 15일 총파업 선포
민주노총이 노란봉투법 시행에도 원청이 교섭에 나서지 않자 15일 총파업을 선포했다. 1만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더 큰 규모의 투쟁을 예고했다.

민주노총이 노란봉투법 시행에도 원청이 교섭에 나서지 않자 15일 총파업을 선포했다. 1만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더 큰 규모의 투쟁을 예고했다.

돌봄노동자 2500명이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7월 15일 '돌봄 하루 멈춤의 날'을 선포하고 민주노총 총파업에 참여한다. 이들은 기본급 최저임금 130% 보장, 명절 상여금 지급 등을 요구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가 2일 경남도청 앞에서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임금·단체협약 체결, 건설기계 임대료 착취 구조 개선 등을 촉구했다. 노조는 생존권 보장과 표준임대차계약 이행,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다음 달 건설노조와 함께 연대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압도적 찬성률로 가결된 총파업 투쟁을 결정했으며, 발주사 3곳을 교섭 해태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이 내년도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촉구하며 11월 15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법정 시한을 넘겨 30일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Samsung Electronics labor and management reached a dramatic agreement just 1.5 hours before a planned strike, averting potential losses estimated at up to 100 trillion won. Chairman Lee Jae-yong's public apology and calls for harmony played a crucial role in the resolution.

Employees at Samsung affiliates are expressing dissatisfaction and a sense of deprivation following Samsung Electronics' agreement to provide substantial bonuses, even to loss-making divisions within its semiconductor unit. This has sparked demands for improved compensation systems and expanded rewards across other Samsung companies.

Samsung Electronics' tentative wage agreement, reached just before a potential strike, has raised concerns about widening the pay gap between large corporations and SMEs, and between different divisions within Samsung.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를 이끈 소회를 밝히며 긴급조정권 발동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합의가 AI 시대 사회적 재분배 문제를 열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