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근 소아 응급실 없어 천안 이송된 3세 아이 패혈성 쇼크로 사망
경기도 평택에서 패혈증 증세를 보이던 3세 아이가 인근에 소아 응급실이 없어 24㎞ 떨어진 천안 병원으로 이송된 끝에 패혈성 쇼크로 숨졌다. 숨진 아이의 어머니는 소아 전문 응급의료시설 확충을 호소하는 국민청원을 올렸다.

경기도 평택에서 패혈증 증세를 보이던 3세 아이가 인근에 소아 응급실이 없어 24㎞ 떨어진 천안 병원으로 이송된 끝에 패혈성 쇼크로 숨졌다. 숨진 아이의 어머니는 소아 전문 응급의료시설 확충을 호소하는 국민청원을 올렸다.

9일 경기 평택시 매일유업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2명이 탱크 청소 중 쓰러져 1명이 사망, 1명이 부상. 경찰, 산소 결핍으로 인한 질식 가능성 고수사 중

경기 평택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20대 하청업체 작업자 A씨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중대재해수사팀에 사건을 이관하고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며, 고용노동부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평택시 A 병원 정신병동 환자 40명이 보호자 동의 없이 다른 병원으로 전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보건지소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으며, 병원 측은 직원 1명의 독단적 처리라고 주장하는 반면 담당 직원은 적법하게 진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기 평택시의 한 병원 정신병동에서 환자 40여명이 의사 퇴원 결정이나 보호자 동의 없이 다른 병원으로 강제 이송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민원 접수 후 경찰은 이송 절차의 적법성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최원용 신임 경기 평택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운영계획 및 TF 구성' 안건을 선택했으며, 이는 평택 전역을 30분 이내 생활권으로 묶는 스마트 교통망 구축 방안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한다.

17일 오후 평택시 포승읍 도로에 매설된 열병합발전소 배관에서 수증기가 누출됐다. 시는 초기 재난문자에서 가스 누출 및 폭발 위험을 알렸으나, 현장 확인 결과 수증기로 파악됐다. 경찰은 도로 통제 및 우회 안내 중이다.

평택시는 오는 19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866명을 채용하는 '2026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협력업체 인력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제1연평해전 전승 27주년 기념식이 15일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당시 참전용사와 장병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해군은 북한의 기습공격에 맞서 승리한 당시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서해 수호 의지를 다졌다.

평택시는 고덕국제화지구에 설립될 평택국제학교 운영 법인이 평택지역 학생 4명을 1기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입학 시 수업료 및 기숙사비 50%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평택의 한 제지공장에서 벽체 철거 작업 중 60대 근로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평택의 성장을 시민의 삶으로 돌려달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 교통, 교육, 의료, 일자리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Yoo Ui-dong of the People Power Party won the Pyeongtaek-eul by-election, marking his return to the National Assembly after a two-year hiatus following his defeat in the general election. He emphasized his local roots in Pyeongtaek, a city where he has lived his entire life, and secured victory against prominent rivals.

경기도 평택시의 차기 시장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후보와 국민의힘 차화열 후보 간의 치열한 양자대결이 펼쳐진다. 두 후보는 교통망 확충, 교육 공약, 지역 개발 사업 해법 등에서 차이를 보이며 경쟁하고 있다.

평택에서 열린 '2026 국내 거주 아프리카 커뮤니티 축구대회(KAFCON)' 결승전 중 조명이 꺼졌으나, 1300여 명의 관중이 휴대전화 불빛으로 경기장을 비추며 연대의 순간을 만들었다. 이 대회는 아프리카인들의 화합과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한다.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후보와 국민의힘 차화열 후보가 토론회에서 지세·세교지구 개발과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사업의 조속한 완료를 촉구하며 각자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