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참 간부 금품 훔친 병사,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합동참모본부에서 근무하던 병사 A씨가 야간에 사무실에 침입해 간부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훈련 기간 마스터키를 이용해 범행했으며, 일부는 선후임병과 함께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합동참모본부에서 근무하던 병사 A씨가 야간에 사무실에 침입해 간부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훈련 기간 마스터키를 이용해 범행했으며, 일부는 선후임병과 함께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밤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북한군 1명이 귀순 의사를 밝혀 군 당국이 신병을 확보했다. 해당 군인은 강원도 철원군 일대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유도 작전을 통해 확보되었으며,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밤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했으며,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네 번째 귀순 사례다.

서욱 전 국방장관은 37년간의 군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미래 군사력 건설 방향 재설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병력 규모나 개별 플랫폼 성능보다 전력 간 연결, 통합, 신속한 결심 및 행동 능력이 중요하며, 유·무인 복합체계와 AI 기반 전투지원, 개방적인 국방획득 체계 혁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내란 가담 의혹'으로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되어 구속을 면했다. 법원은 방어권 보장 필요성과 도망 및 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반면, 이재식, 정진팔, 김흥준 전 관계자들의 영장은 발부되었다.

A court is reviewing arrest warrants for former military leaders, including ex-Joint Chiefs of Staff Chairman Kim Myung-soo, suspected of participating in an insurrection during a state of martial law. Prosecutors argue they failed to fulfill public demands and acted against constitutional principles.

A court hearing has begun to determine whether to arrest former Joint Chiefs of Staff Chairman Kim Myung-soo, who is suspected of involvement in a rebellion during emergency martial law. The special prosecutor's team argues that Kim failed to fulfill his duties as the top military official and is seeking his arrest.

비상계엄 당시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4명에 대한 구속 여부가 15일 결정된다. 이들은 계엄 선포 당시 군 투입 상황을 지켜보고도 막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구성하는 등 혐의를 받는다.

합동참모본부는 국방컨벤션에서 '합동 지휘통제·통신 발전 세미나'를 열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기술을 한국군 지휘통제체계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민·관·군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