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尹·신원식 전 안보실장은 추후 기소 방침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29일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29일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의 '안보위해세력' 명단 관리 의혹 해명에 대해 "분노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정원이 국회의원 문제 제기를 '진실게임'으로 전락시키고 언론을 통해 변명하는 것은 정보기관으로서 몰상식한 행동이라며, 현 지휘부에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항소심이 31일 시작된다. 이완규 전 법제처장도 위증 혐의로 함께 재판받는다.

Former Presidential Office Deputy National Security Advisor Kim Hyo-tae has been arrested on charges of justifying emergency martial law to allied nations during the 12.3 emergency martial law period. Th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issued an arrest warrant, citing the risk of evidence destruction.

12·12 사태 당시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우방국에 전달한 혐의로 김태효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됐다. 검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한 수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비상계엄 당시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은 10일 김 전 차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구속수사 필요성을 심리 중이다.

대법원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의 실형을 확정했다. 헌법상 불소추 특권에도 불구하고 수사는 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이 12·3 비상계엄 이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의 실형을 확정했다. 이는 12·3 계엄 583일 만에 나온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대법원 판단이다.

12·3 비상계엄 이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법리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은 한동훈 당시 당 대표"라고 증언한 것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반박했다. 안 의원은 재차 증언에 허위가 없다고 맞섰고, 한 의원은 "거짓 선동"이라며 공방이 가열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안철수 의원이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당사 집결 공지 인물이 한 의원이라고 증언한 데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안 의원의 증언이 시간 왜곡이라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Ahn Cheol-soo testified that police blocked National Assembly access during the Dec. 3 emergency martial law, preventing his attendance at the vote, not party interference. He stated Han Dong-hoon, then party leader, initially suggested gathering at the party headquarters.

이완규 전 법제처장 측이 1심 공소기각 판결에 불복해 제출한 항소를 기각한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했습니다. 이 전 처장은 '안가 회동' 관련 위증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항소기각 결정의 적법성은 서울고법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 관련 위증 혐의 등으로 1심 실형을 받은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항소심 변론이 이달 27일 마무리된다. 특검은 징역 7년을 구형했으며, 1심은 위증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

김민석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계엄 해제 표결 불참 논란에 대해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고 반박하며 친청계의 공세를 역공했다. 그는 당시 국회에 있었으며 표결 직후 본회의장에 착석했다고 주장하며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권창영 특검팀이 국정원이 비상계엄 당시 '안보 위해 세력' 명단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하고, 계엄 동조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국정원 안보조사담당 부서가 대공수사권 행사 가능성을 검토하고 연락관 파견을 준비한 사실 등을 파악했다.

권창영 특검팀이 국정원이 비상계엄 당시 '안보 위해 세력' 명단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국정원 안보조사담당 부서가 계엄 상황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긴급명령 발령을 통한 대공수사권 행사 가능성을 검토하고 연락관 파견을 준비한 사실도 파악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 지지 게시글을 올리고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첫 공판에서 모든 공소사실을 부인하며 정치적 의사 표현이었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재판에서 비상계엄 당일 선관위에 군을 보낸 행위에 대해 "보안 점검 차원"이라고 재차 정당화하며, "독재하려면 차라리 선관위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게 낫다"고 발언했다. 특검팀은 국헌문란 목적을 부인하나, 의회제도와 정당제도 등을 불가능하게 해 목적이 인정된다고 반박했다.

영화 '미명'은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 아내를 잃은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원영 감독은 실제 비상계엄 당일 느꼈던 불안감과 세상과의 연결 방식에 대한 고민을 영화에 담았다. 독특한 촬영 기법과 다양한 음향으로 관객의 감각을 일깨우며,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최고상과 영화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조승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에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수석대변인과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이재명의 입'으로 불렸습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그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의 12·3 비상계엄 관련 직무유기 등 주요 혐의 무죄 판결 파기를 요청하며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조 전 원장이 계엄 선포 강행 상황과 정치인 체포 지시 보고를 인지했음에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후보가 비상계엄 당시 계엄 반대 행동에 나서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정부 지지층의 비판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불참 등 과거 행보에 대한 논란 속에 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