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장관, 해운대해수욕장 안전 및 피서객 불편 사항 점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과 피서객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장관은 안전 요원 증원, 바가지요금 근절, '알박기' 단속 등을 지시하며 안전과 이용객 편의를 강조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과 피서객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장관은 안전 요원 증원, 바가지요금 근절, '알박기' 단속 등을 지시하며 안전과 이용객 편의를 강조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2일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 35만6천여 명의 피서객이 몰려 피서 절정을 이뤘다. 누적 피서객은 352만7천여 명으로 작년 대비 23% 감소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낮 최고기온 35도를 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파라솔 아래에서 휴식을 취했다.

지난 1일 낮 경남 거제 사곡해수욕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창원해경은 A씨의 기저질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지역에서 최근 3년간 하천, 계곡,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사망사고가 21건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피서철을 맞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원 동해시는 하평해변 철도건널목 운영 시간을 8월 17일까지 2시간 연장하여 해수욕장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인다. 안전요원 배치 및 관리 강화로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문을 연 첫 주말, 총 20만 1천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했다. 강릉시가 4만 1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누적 피서객은 50만 명을 넘어섰다.

경북 경산·포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2일 전국 해수욕장, 계곡, 워터파크 등에 피서객이 몰렸으나, 일부 관광지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시민들은 동굴, 쇼핑몰 등 실내 시설을 찾아 더위를 피하기도 했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이 망상해수욕장 홍보관을 열어 동해안권 개발 계획과 AI 데이터센터 등 투자 환경을 소개한다.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지역 개발 잠재력과 투자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포항해수청, 송도해수욕장 앞바다 수중방파제 해역에 AI와 스마트 항로표지 기술 접목한 '24시간 스마트 해상 안전망' 구축. 낮에는 접근 선박에 음성·전광판 경고, 야간에는 항로 유도로 좌초사고 예방 기대.

강원 동해시와 삼척시의 해수욕장 14곳이 8일 일제히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철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동해시는 6개 해수욕장을, 삼척시는 8개 해수욕장을 8월 17일까지 운영하며 안전 관리와 함께 특색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제주도가 폐현수막을 활용해 해수욕장 파라솔, 에코백, 돗자리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작·보급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 참여로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포해수욕장에서 열린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이 1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제맥주, 로컬푸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류형 축제로 발전했다.

7월 첫 일요일인 5일, 강원 삼척의 낮 기온이 32.8도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과 관광지에 이틀간 20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았다. 특히 경포해수욕장에는 5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여름을 즐겼다.

강원 고성군 송지호 해수욕장 일원에서 해변 정화 및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2026 글로벌 평화경제특구 지정 및 바다 하늘길 활성화 기원'을 주제로 활동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원 속초시 외옹치 해수욕장의 연안정비사업을 270억 원을 투입해 3년 만에 준공했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안 침식을 방지하고 해변을 복원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거제와 창원지역 해수욕장 17곳이 7월 4일부터 개장한다. 거제시는 반려동물 친화 해수욕장 '댕수욕장'을, 와현모래숲해변에는 장애인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도는 안전관리 요원 193명을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을 지원한다.

강릉시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비치비어 페스티벌, 경포 썸머 페스티벌 등 주요 여름 축제 홍보를 위한 관광마케팅을 전국 단위로 강화한다. 수도권 전광판 광고, 고속도로 휴게소 영상광고, KTX 여행매거진 기사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부산의 광안리, 송도, 다대포 등 7개 공설해수욕장이 7월 1일 개장하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해운대와 송정은 지난달 26일 먼저 개장했으며, 각 해수욕장별로 편의시설 확충, 해파리 방지망 설치, 다양한 문화 행사 및 축제가 준비되었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전국 해수욕장들이 개장하며 상반기 마지막 주말인 27일 많은 나들이객이 몰렸다. 부산 해운대, 송정, 제주 함덕, 울산 진하 등 주요 해변과 캐리비안베이 워터파크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서퍼들이 찾아 이른 여름 분위기를 만끽했다.

목포해양경찰은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파출소와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채수준 서장은 안전시설물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 강화를 주문했다.

강릉시는 올해 경포해수욕장을 7월 4일부터, 주문진 등 기타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운영하며, 안전 강화와 테마·힐링 공간 조성을 통해 차별화된 여름 해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편의점 매출이 7월 중순과 비슷한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차음료, 생수, 튜브, 돗자리 등의 매출이 급증했으며, CU는 여름 상품 재고를 늘리고 테마별 상품 진열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이 7월 10일부터 순차 개장한다. 해파리 출현에 대비한 차단망과 인력을 확대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 및 해양 레포츠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