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지난달 폭염으로 5천700명 이상 초과 사망자 발생
지난달 프랑스를 강타한 폭염 기간(6월 17일~7월 2일) 동안 평균 대비 5천764명의 초과 사망자가 잠정 집계됐다. 이 중 75세 이상 노인층이 64.5%를 차지했으며, 당국은 기후 변화로 폭염 재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프랑스를 강타한 폭염 기간(6월 17일~7월 2일) 동안 평균 대비 5천764명의 초과 사망자가 잠정 집계됐다. 이 중 75세 이상 노인층이 64.5%를 차지했으며, 당국은 기후 변화로 폭염 재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9일 저녁 대형 산불이 발생해 12명이 사망했다. 당국은 주민 1천명 이상을 대피시켰으며, 사망자 수는 지난해 연간 산불 사망자 수를 넘어섰다. 총리는 깊은 슬픔을 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모나코공국 시내 주거용 건물에서 29일 폭발 발생, 3명 부상. 용의자 로비에 물체 놓고 도주, 당국 고의 공격으로 간주, 수사 중.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공격해 이스라엘-레바논 평화 기본 합의안 서명 하루만에 충돌이 발생했다. 미국 중재下的 평화 합의는 헤즈볼라의 참여 없이는 한계가 있다.

이란의 경고와 싱가포르 선적 화물선 피격 사건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통항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해군에 따르면 25일 화물선이 공격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상당수 선박이 오만 해안을 따라가는 남쪽 통항로를 이용했다. 국제해사기구는 철수 계획을 잠정 중단했다.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두 달간의 해상 봉쇄를 해제했다고 이란 외무차관이 밝혔다. 이는 19일 예정된 종전 협정 공식 서명식을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봉쇄 해제 조치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워싱턴 DC에서 직접 대화를 재개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교전이 미-이란 종전 협상의 변수로 떠오르면서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가 200명을 넘었으며, WHO는 국가적 위험 수준을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다. 보건 역량이 취약한 민주콩고에서는 주민들의 진료소 방화와 의심 환자 도주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