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비서실장, "AI 시대 한국형 보편적 지원제도 필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AI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형 보편적 지원제도 마련을 강조했다. 그는 일자리 감소와 양극화 심화에 대비해 청년 고용불안 및 플랫폼 노동자 지원을 위한 사회 안전망 재설계와 중장기 로드맵 구축을 주문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AI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형 보편적 지원제도 마련을 강조했다. 그는 일자리 감소와 양극화 심화에 대비해 청년 고용불안 및 플랫폼 노동자 지원을 위한 사회 안전망 재설계와 중장기 로드맵 구축을 주문했다.

행정안전부는 AI 시대 보안 취약점 증가에 따라 긴급 보안 패치 설치 시 발생하는 장애에 대해 일정 요건 충족 시 공무원 책임을 면제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신속한 대응을 유도하고 정보시스템 운영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반도체 시장이 단순 공급 과잉/부족을 반복하는 사이클 산업에서 벗어나 구조적 변화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AI 시대 메모리 수요는 구조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으며, AGI 시대로 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데이터 학습과 애플리케이션 구동이 필요해 메모리 성장세를 막을 방법은 없다고 강조했다.

사회 원로들은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유망 직업을 빠르게 탐색하고 일자리를 옮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채성 명예교수는 AI가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역할을 재편하고, 기후 문제 등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AI 시대에 걸맞은 유능하고 친절한 정부를 지향하며, 연말까지 47개 중앙행정기관에 AI 기반 행정 내부업무 시스템 '온AI'를 도입해 공공 부문 AI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과 국제 항공안전평가 준비, 장마철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AI 민주 정부를 강조하며 연말까지 공공 부문 AI 전환을 본격화하고 한국형 AI 노출 지수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 국제항공안전평가 준비와 장마철 재난 대응 체계 점검을 당부했다.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15~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 활용 항만 물류 혁신,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등 논의 예정. 사전 등록 965명.

서울 관악구가 AI 시대에 맞춰 콘텐츠 마케터를 양성하는 무료 교육 'AI 미니컴퍼니C 2기'를 운영한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19~39세 관악구 거주자 또는 활동자를 대상으로 하며 12일까지 신청받는다.

AI 시대에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리더보다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리더가 신뢰를 얻고 진정한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다. AI는 공감 능력이 없기에 인간 리더의 진솔한 모습이 더욱 중요해진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I 시대에 맞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위험 기반 원칙 중심으로 개편하고,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대신 유출 예방과 책임을 강화하는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AI 특례 도입, 사전 예방 강화, CEO 책임 강화,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다.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정당한 권한을 가진 주체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 새로운 보안 과제가 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AI 에이전트마다 고유 식별자와 디지털 신분증을 부여하는 '원액세스' 개발을 완료했다.

노키아가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 행사에서 AI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AI-RAN 및 자동화 네트워크 기술을 공개했다. AI 시대 네트워크의 지능화·자동화 방향을 제시하며 한국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국회에서 '인공지능 환경에서의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 토론회를 열고 AI 시대의 새로운 위험에 대응하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안전한 AI 사회를 위한 법적·윤리적 과제를 제안했다.

국내외 석학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제4회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가 7~8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시대,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 성과 공유, 정책 방향 모색 등을 진행한다.

국립부경대학교가 2027학년도부터 AI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AX(인공지능 전환) 혁신대학'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해양·수산, 바이오 등 전략산업에 AI를 접목해 산업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키울 계획이다.

미국 CIA가 AI 시대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 디지털혁신국은 임무시스템국으로 명칭을 바꾸고, 공격적 사이버 작전 담당 요원들은 신설된 사이버정보센터로 편입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이 프랑스 파리 G7 개인정보 감독기구 라운드테이블에 참석, 자율형 AI 및 스마트 안경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와 아동 개인정보 보호 정책,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개인정보위는 2년 연속 초청받았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AI 시대에 새로운 국가 인프라 구축과 지방 중심의 성장, 그리고 K자 성장으로 인한 불평등 해소를 위한 포용적 금융 시스템을 강조했다. 한국 경제의 긍정적 지표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과 부동산 불안 등 과제도 지적했다.

삼성전자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자체적으로 AI 모델을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UFS 5.0 메모리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4분기부터 양산 예정이며, 기존 대비 2배 이상 빠른 속도와 40% 이상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초록우산은 다음 달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AI 환경에서의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딥페이크, 허위정보, AI 챗봇 의존 등 디지털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권리 보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3일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을 주제로 제7회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AI 시대 개인정보 침해 및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AI 시대 도래로 교육, 노동, 문화 산업 등 사회 전반에서 AI 기술 도입과 기존 역할 유지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충남교육청의 공동실습소 폐지 논란, 콜센터 업계의 AI 상담 시스템 도입, 웹툰·이미지 제작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등에서 기존 기능과 역할이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AI 시대에 종교가 수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로 '인간 존엄과 생명 존중 가치 제시'가 꼽혔다. AI 기술 발전에 대한 긍정적 평가 속에서도 일자리 감소, 거짓 정보 확산 등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AI가 종교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인식은 회의적이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이 출판기념회에서 AI 시대를 깊게 통찰하지 못한 불교계의 인식과 과도한 퍼포먼스를 비판하며, 문명 대전환 시기에 불교 철학 기반의 거대 담론 생산과 인간성 회복을 위한 불교의 역할을 강조했다. 9월 총무원장 선거 출마 가능성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