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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AI 칩 스타트업 모듈러 인수 협상 중… 6.1조원 규모
퀄컴이 AI 칩 스타트업 모듈러를 40억 달러(약 6조 1,500억 원)에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모듈러는 엔비디아의 CUDA 장벽을 허무는 AI 프로그래밍 언어 '모조'를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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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퀄컴이 AI 칩 스타트업 모듈러를 40억 달러(약 6조 1,500억 원)에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모듈러는 엔비디아의 CUDA 장벽을 허무는 AI 프로그래밍 언어 '모조'를 개발했습니다.

AI 칩 수요 급증으로 인한 메모리 칩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애플이 제품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막강한 자금력으로 협상 우위를 점해온 애플도 칩 가격 상승분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AI 칩 '트레이니엄'을 AWS를 거치지 않고 외부 기업 데이터센터에 판매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다. 아마존의 AI 부문 최고책임자 피터 드산티스는 직접 구매할 잠재 고객들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드산티스는 향후 5∼7년 안에 상업적으로 유용한 소규모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 CEO 팀 쿡은 AI 수요 폭증으로 인한 메모리·저장장치 칩 가격 급등으로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D램과 낸드 가격이 4배로 뛰면서 아이폰18 프로의 부품 원가가 2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판매가도 200달러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미세화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3D 적층 트랜지스터 기술을 업계 최초로 구현했다. VLSI 심포지엄에서 베스트 페이퍼로 선정된 이 기술은 AI 칩 성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