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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과학기술인, 국경 넘나드는 '인재 순환' 한국 과학기술 성장 축으로

En resumen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8일 '2026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의 국경을 넘나드는 '인재 순환'을 한국 과학기술의 새 성장 축으로 삼자는 '서울선언 2.0'을 발표했다. 이는 인재 이동을 '유출'이 아닌 '순환'의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관점을 명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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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국경을 넘나드는 '인재 순환'을 한국 과학기술의 새 성장 축으로 삼자는 '서울선언 2.0'을 발표했다. 이는 인재 이동을 '유출'이 아닌 '순환'의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관점을 명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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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8일 열린 '2026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국경을 넘나드는 '인재 순환'을 한국 과학기술의 새 성장 축으로 삼자는 '서울선언 2.0'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국경을 넘는 인재의 이동을 '유출'이라는 손실이 아니라 지식과 네트워크가 오가는 '순환'의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관점을 명시했다고 과총은 덧붙였다.

권오남 과총 회장은 "두 세계에 발을 딛고 선 사람이야말로 두 세계를 잇는 다리"라며 "인재가 떠나는 것을 걱정하던 시대를 지나, 국경을 넘나드는 한인 과학기술인의 이동을 대한민국의 자산으로 바꾸는 것이 서울선언 2.0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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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8일 열린 '2026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국경을 넘나드는 '인재 순환'을 한국 과학기술의 새 성장 축으로 삼자는 '서울선언 2.0'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언은 8일 세계한인과학기술인 공동협의회 총회에서 20개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됐다.

선언문은 2023년 대회에서 채택한 서울선언 정신을 계승하고 인공지능(AI) 대전환기에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의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과총은 설명했다.

선언문에는 ▲ 초격차 역량 결집을 통한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도약 ▲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글로벌 인재 순환 생태계 조성 ▲ 안전하고 포용적인 AI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과 차세대 인재 육성 ▲ 국제사회 과학기술 규범과 협력 질서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십 강화 등 4가지 과제가 담혔다.

특히 국경을 넘는 인재의 이동을 '유출'이라는 손실이 아니라 지식과 네트워크가 오가는 '순환'의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관점을 명시했다고 과총은 덧붙였다.

권오남 과총 회장은 "두 세계에 발을 딛고 선 사람이야말로 두 세계를 잇는 다리"라며 "인재가 떠나는 것을 걱정하던 시대를 지나, 국경을 넘나드는 한인 과학기술인의 이동을 대한민국의 자산으로 바꾸는 것이 서울선언 2.0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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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guntas abiertas

  • 인재 순환 생태계 구체적 조성 방안은?
  • AI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협력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 글로벌 과학기술 규범 리더십 강화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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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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