Última hora
ESCanadá se clasifica para octavos en la Copa del Mundo tras un partido 'horrible' contra SudáfricaESComunidades de Guerrero y Michoacán bajo control de estructuras criminalesESJuanma Moreno y Vox aceleran las negociaciones para la investidura en AndalucíaESReal Madrid y Valencia Basket se disputan a Pedro MartínezESFrancia busca aprender de España tras la ola de calor que ha causado más de 1.000 muertesESExplosión en Mónaco: Tres heridos graves, incluido un menor, por un paquete bombaESTerremotos en Venezuela: Consecuencias y DañosESTerremoto en Venezuela: Fractura entre solidaridad ciudadana y asistencia estatalESMoreno busca convencer al Parlamento andaluz sin lograr el apoyo de VoxESNueva réplica sísmica en Venezuela: 4,6 de magnitud en La Guaira sin daños adicionalesESCanadá se clasifica para octavos en la Copa del Mundo tras un partido 'horrible' contra SudáfricaESComunidades de Guerrero y Michoacán bajo control de estructuras criminalesESJuanma Moreno y Vox aceleran las negociaciones para la investidura en AndalucíaESReal Madrid y Valencia Basket se disputan a Pedro MartínezESFrancia busca aprender de España tras la ola de calor que ha causado más de 1.000 muertesESExplosión en Mónaco: Tres heridos graves, incluido un menor, por un paquete bombaESTerremotos en Venezuela: Consecuencias y DañosESTerremoto en Venezuela: Fractura entre solidaridad ciudadana y asistencia estatalESMoreno busca convencer al Parlamento andaluz sin lograr el apoyo de VoxESNueva réplica sísmica en Venezuela: 4,6 de magnitud en La Guaira sin daños adicionales
Newsgather
Back김혜경 여사,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기념행사 참석 및 '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수상
김혜경 여사,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기념행사 참석 및 '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수상
NOTICIA
연합뉴스 정치21.05.2026Education2 dk okumaSouth Korea

김혜경 여사,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기념행사 참석 및 '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수상

En resumen

김혜경 여사가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기념 전야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자랑스러운 숙명인상'을 수상했다. 김 여사는 대학 발전 기금 마련을 위해 자선 경매에 은 쌍가락지를 기부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김혜경 여사는 숙명여대 동문으로, 모교의 창학 1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김 여사는 축사를 하고 '자랑스러운 숙명인상'을 수상했으며, 대학 발전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경매에 물품을 기부했다.

Tamaño de fuente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기념 전야제서 '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21일 모교인 숙명여대 창학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창학 120주년 기념 전야제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배움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이 돼준다"며 "교육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사회는 '혼자 앞서가는 사람'보다 '함께 성장할 줄 아는 사람'을 더욱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기술이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더라도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힘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모교를 향해 "뛰어난 인재를 길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과 공동체를 위한 책임, 서로를 보듬는 연대의 가치를 함께 가르쳐 왔다"며 "세계를 이끄는 지성과 품격, 따뜻한 공동체 정신으로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이날 동문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러운 숙명인상'도 수상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성원으로 숙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뜻깊은 여정에 함께해 준 데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상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동문들의 악수와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김 여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착용한 박해도 명인의 은 쌍가락지를 자선 경매에 기부하기도 했다. 경매 수익금은 대학 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정으로 교육 지원 등에 활용된다.

Temas relacionado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Noticias relacionadas

Más sobre este tema김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