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2기 청와대, 지선 민심 받드는 국정 쇄신 나서길
법원이 '연어 술파티' 의혹 관련 증언이 허위라고 판단하며 검찰의 공소권 남용 지적이 제기됐다. 부동산 시장 불안과 관련해서는 세금 규제보다는 공급 대책과 민심 안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청와대 개편과 관련해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 쇄신을 주문하는 의견이 많다.

법원이 '연어 술파티' 의혹 관련 증언이 허위라고 판단하며 검찰의 공소권 남용 지적이 제기됐다. 부동산 시장 불안과 관련해서는 세금 규제보다는 공급 대책과 민심 안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청와대 개편과 관련해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 쇄신을 주문하는 의견이 많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부동산 보유·양도세 조정 언급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세를 "정쟁으로 경제 도약 기회를 날린다"고 비판하며 옹호했다. 민주당은 김 실장의 메시지가 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에 선제 대응하자는 제언이며, 세제 조정은 투기 방지 및 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힘의 경질 요구는 정치공학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수석급 인사 5명을 교체하며 2기 행정부 구성을 위한 개각을 본격화했다.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개각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이 대상이 될 수 있다.

조국혁신당은 한찬식 변호사가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과거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 지휘 이력 등을 지적했다. 당은 정부와 민주당에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위해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국정 2년차를 맞아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을 일부 교체하며 전열 정비를 시작했다. 또한, 이란 협상단은 미국과의 종전 후속 협상을 위해 경제 부문 고위 인사들이 포진된 것으로 나타나 제재 해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2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경질을 요구하며, 최근 발표된 청와대 인사가 국정 기조 전환이 아닌 국면 전환용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김 실장의 보유세·양도세 강화론과 SNS 활동을 문제 삼으며 경제 라인 전면 쇄신을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2년차를 맞아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 일부를 교체하며 전열 정비에 나섰다. 민심에 대한 '엄중 평가'를 반영하고 개혁 추진 동력을 유지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성기홍 신임 청와대 홍보수석은 30여 년간 뉴스통신사 기자로 활동하며 보도 현장 경험을 쌓은 정통 언론인이다. 참여정부 시절 남북정상회담 취재, 국정농단 의혹 및 조기 대선 시기 정치부장 등을 거쳤다.

법률가 출신 국제통상 전문가인 송기호 씨가 신임 국가안보실 제3차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민변 국제통상위원장, 이재명 정부 초대 국정상황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경제안보비서관으로 통상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김경자 신임 청와대 사회수석은 약사 출신의 노동운동가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로서 사회 변화를 이끌 리더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을 신임 홍보수석으로 임명하는 등 청와대 참모진 인사를 단행했다. 민정수석에는 한찬식 변호사, 사회수석에는 김경자 교수가 발탁됐다.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강건작 위원, 3차장에는 송기호 비서관이 선임됐다.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을, 민정수석에 한찬식 변호사, 사회수석에 김경자 교수를 임명했다.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강건작 위원, 3차장에는 송기호 비서관이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국정 2년차 비전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에 중점을 뒀다.

국민의힘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역대급 호황' 평가와 부동산 과세 정상화, 국민배당금 구상 언급에 대해 "국민 기만"이라며 맹비난했다. 야당은 정부의 반시장주의적 실험을 비판하며 투자와 혁신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한국 경제가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부동산 과세 정상화와 기업 이익을 취약층 및 미래 산업으로 연결할 상상력과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황의 과실이 소수에게 집중되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와 정부 모두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에 사활을 거는 각오로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동 전쟁 종전 가능성과 고유가·고물가 상황을 언급하며 민생 경제 회복과 산업·경제 미비점 보완에 전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당청 갈등에 대해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하며, 민주당 내 당권 경쟁 과열에 대해 "원수 싸우듯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또한 인사와 개각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국정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여권 내부 갈등을 꼽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청와대·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간 갈등에 대해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진단하며, 당내 경쟁과 갈등을 "원수 싸우듯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한 인사와 개각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국정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여권 내부 갈등을 지목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정 갈등 우려에 대해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며, 여당은 소수 야당과 달리 포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마치고 23일 각국 주한 대사 등 118개국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연다. 만찬에서 대통령은 유럽 순방 결과와 외교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을 '글로벌 책임 강국' 위상 공고화로 평가했다. 특히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 방안을 제안하고, IEA 지원 의사를 밝히며 국익 중심 실용 외교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당시 해경의 수사 결과 발표가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청와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서울 강서구 개화동 지하통로 일대의 상습 침수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현장 조사 결과 배수 체계 문제로 확인되었으며, 단기 및 중장기 대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강원 춘천 민간임대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시공사 부도와 보증사고로 임대보증금 피해를 입은 가운데, 사업 정상화를 추진하던 투자회사가 사업 포기를 알려오자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제주지사 당선인 인수위가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을 초청해 AI 대전환 특강을 열었다. 하 전 수석은 제주가 AI 전환에 유리한 이유와 10대 분야별 AI 전환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제주의 미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