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23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 15개국 700여 명이 참가해 아시아 크루즈 4.0 시대를 맞아 경계를 넘어선 협력과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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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협력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 주제는 '아시아 크루즈 4.0 : 경계를 넘어 하나로'이다.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협력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크루즈 전문가와 선사 관계자, 학계, 관광업계 관계자 등 15개국에서 700여명이 참가한다.
올해 포럼 주제는 '아시아 크루즈 4.0 : 경계를 넘어 하나로'(Asia Cruise 4.0: Beyond Boundaries, Connected as One)다.
국가와 산업 간 경계를 넘어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상생과 협력,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에서는 올리비에로 모렐리 MSC크루즈 한국·일본·동남아 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크루즈 선사와 기항지,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한 10여개 세션이 진행된다.
관광·인공지능(AI)·데이터를 전공하는 대학생 30명이 참가하는 '제주 크루즈 관광 데이터 해커톤'도 열려 관광객 이동 경로와 소비 특성을 분석하고 정책 활용 방안을 제안한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대만 크루즈 선사·여행사 대상 포트세일즈에는 제주와 부산, 인천 등 국내 주요 기항지가 참여해 유치 활동을 벌인다.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ACLN)는 국가별 크루즈 산업 동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는 '대만 크루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과 함께 열리는 박람회에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국내 선사, 기항지, 관련 산업체 등이 참여한다.
도민 대상 크루즈 상품 판매와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회도 마련된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제 크루즈 선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크루즈 노선을 다변화해 동북아 크루즈 허브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Preguntas abiertas
- 통합 플랫폼 구축의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 대만 크루즈 시장의 미래 전망은 어떠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