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정규 15집 '컨페션스 II'로 7년 만에 빌보드 200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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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 마돈나가 정규 15집 '컨페션스 II'로 7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이는 통산 10번째 1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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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는 '컨페션스 II' 앨범으로 7년 만에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이는 그녀의 통산 10번째 1위 기록이다.
정규 15집 '컨페션스 II'로 통산 10번째 '빌보드 200' 정상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팝의 여왕' 마돈나가 정규 15집 '컨페션스 II'(CONFESSIONS II)로 7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빌보드는 12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마돈나의 새 앨범 '컨페션스 II'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마돈나가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19년 발표한 '마담 X'(Madame X) 이후 7년만이며, 통산 10번째 1위 기록이다.
마돈나는 지난 1985년 발매한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으로 첫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뒤 '트루 블루'(True Blue), '뮤직'(Music),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Confessions on a Dance Floor) 등으로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꾸준히 정상을 차지했다.
빌보드는 "마돈나는 2020년대에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기록한 가수 중 다른 세 번의 시대(1980·2000·2010년대)에도 1위를 차지한 최초의 가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컨페션스 II'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13만4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고, 이 중 11만4천장이 실물 음반 등 앨범 판매량이다. SEA는 1만9천장이고, TEA는 미미한 수치였다.
마돈나의 신보는 지난 2005년 발매한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Confessions on a Dance Floor)의 연장선에 있는 후속작으로, 레이브 문화(90년대 클럽·파티 문화)를 재해석한 앨범이다.
'아이 필 소 프리'(I Feel So Free), '브링 유어 러브'(Bring Your Love) 등을 비롯해 총 16곡이 앨범에 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