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선생의 자서전 '백범일지' 친필 원본이 16일부터 30일까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에 공개된다. 국가 보물로 지정된 원본은 보존상의 이유로 그간 잘 공개되지 않았으며, 6개 언어 해외 출판본 등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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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되는 해로, 유네스코가 이를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특별 전시가 열린다.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김구 선생의 자서전인 '백범일지' 친필 원본이 이례적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백범일지 특별전 '김구의 꿈, 세계가 읽다'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유네스코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되는 올해를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함에 따라 열리게 됐다.
특히 1997년 국가 보물로 지정된 백범일지 친필 원본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방대한 분량에 국한문 혼용 세로쓰기로 기록된 백범일지 친필 원고는 보존상의 이유로 그간 일반에 잘 공개되지 않았다고 기념관 측은 설명했다.
백범일지 친필 원본과 함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몽골어 등 6개 언어 해외 출판본도 전시된다. 이밖에 필사본, 영인본, 국사원본 등 백범일지의 판본사(版本史)를 체계적으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