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방울 화가' 김창열, 파리 시절 조명하는 특별전 개막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파리의 화가 김창열'을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창열이 1969년 파리로 이주한 후 세계적 명성을 얻기까지의 여정을 작품, 사진, 다큐멘터리로 조명하며, 프랑스 현지 촬영 다큐멘터리도 최초 공개된다.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파리의 화가 김창열'을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창열이 1969년 파리로 이주한 후 세계적 명성을 얻기까지의 여정을 작품, 사진, 다큐멘터리로 조명하며, 프랑스 현지 촬영 다큐멘터리도 최초 공개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8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의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을 개최한다. 이중섭의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 등 1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30여 점을 선보인다.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이 K-뮤지엄 사업 선정으로 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를 개최한다. 스와힐리어로 '천천히, 그러나 올바르게'를 뜻하는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의 삶, 예술,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영월과 정읍에서 순회 전시된다.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40년간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를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조선시대 관리 초상화, 임금 글씨 현판, 6·25 전쟁 당시 냄비 등 다양한 유물이 공개된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미국 시카고미술관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과 연계해 20세기 전반 한국 근현대 미술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조명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근대화의 길: 변화하는 세계 속 한국 미술'을 주제로 국내외 학계 인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미술사적 쟁점을 논의한다.

제주 해녀박물관이 개관 20주년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 특별전을 6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해녀의 삶과 문화, 미래를 조명한다.

강원 영월군 호야지리박물관이 충북 제천시 지적박물관에서 '한국 영토, 독도' 지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7월 15일까지 이어지며, 독도 관련 고지도와 자료 약 70점을 전시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함께 9월 6일까지 '지구의 맥박' 특별전을 개최한다. 사막, 숲, 바다를 대표하는 생태계를 따라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이야기를 체험하는 몰입형 전시로, 덴마크 작가 예페 하인의 참여형 작품도 선보인다.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 '도솔산 선운사'에 2만 1천539명이 방문하며 개관 이후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일제강점기 도난 후 극적인 환수 스토리를 가진 금동지장보살좌상을 비롯한 '삼지장'이 주목받았다.

국립경주박물관이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아 특별전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 - 황룡봉불'을 개최한다. 신라 최고 기술로 세워진 9층 목탑 아래 사리 봉안 과정을 9가지 이야기로 풀어내며, 1300년 전 신라인의 염원을 담은 유물을 선보인다.

예술의전당은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근현대 서화 소장품 특별전 '난초의 향기는 바람을 타고 천 리를 가네'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 말기 문인화부터 현대 한국화까지 20여 점의 작품을 통해 난초의 상징성과 한국 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경남 의령군은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의병박물관에서 '국보순회전-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항아리'와 이건희 컬렉션 유물 등을 선보이며, 상감청자 만들기 체험 및 인문학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Genesis, Hyundai Motor's luxury brand, is hosting a special exhibition titled 'Manifesting Marilyn' at Genesis House New York to commemorate Marilyn Monroe's 100th birthday. The exhibition, running for two months, aims to highlight Monroe's narrative of challenge and innovation.

A special exhibition titled 'Hello? It's Roh Moo-hyun!' at the 'Awakened Citizens' Cultural Experience Exhibition Hall' in Gimhae is showcasing over 100 items related to the late former President Roh Moo-hyun, including a portrait painted by former US President George W. Bush, for the firs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