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경남 의령군은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의병박물관에서 '국보순회전-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항아리'와 이건희 컬렉션 유물 등을 선보이며, 상감청자 만들기 체험 및 인문학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The exhibition 'National Treasure Tour - Treasures Meeting in Our Neighborhood' will be held at the Uihyeong Museum from July 10 to August 9. Co-organized by the Uihyeong Museum and the National Jinju Museum, the exhibition's theme is 'Flowers Blooming on Ceramics, Inlaid Celadon'. It will feature the national treasure 'Celadon Inlaid with Peony Pattern Jar' and artifacts from the collection donated by the late Samsung Chairman Lee Kun-hee.
경남 의령군은 오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국보순회전-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 특별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의병박물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가 주제다.
전시에서는 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항아리'를 비롯해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기증한 컬렉션 유물 등이 공개된다.
상감청자는 도자기 표면에 문양을 새긴 뒤 흰색 또는 붉은색 흙을 메워 넣고 유약을 입혀 구워낸 고려시대 대표 도자기다.
전시 기간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매직쇼와 상감청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19일에는 상감청자를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27일에는 '상감청자의 유래를 찾아 떠나는 역사유적기행'도 마련된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국보급 문화유산과 이건희 컬렉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수준 높은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