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미국 시카고미술관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과 연계해 20세기 전반 한국 근현대 미술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조명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근대화의 길: 변화하는 세계 속 한국 미술'을 주제로 국내외 학계 인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미술사적 쟁점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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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미국 시카고미술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과 연계하여 한국 미술의 토대가 된 20세기 전반 근현대 미술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조명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근대화의 길: 변화하는 세계 속 한국 미술'을 주제로 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미국 시카고미술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과 연계해 한국 미술의 토대가 된 20세기 전반 근현대 미술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조명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3∼24일 이틀간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저명한 한국 미술학자인 조앤 기 뉴욕대 미술사대학원장을 비롯해 정연심 홍익대 교수, 샬럿 홀릭 런던대 아시아·아프리카학 학장 등 국내외 한국 미술을 선도하는 학계 인사와 큐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근대화의 길: 변화하는 세계 속 한국 미술'을 주제로 ▲식민주의와 민족 정체성 ▲한국화 ▲한국 근대 추상미술 ▲여성 작가의 전후 미술 ▲향토색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시카고미술관은 소장 작품이 27만여 점에 이르며 연간 150만 명이 방문하는 미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현재 '한국의 보물: 한국미술 2000년'을 주제로 '이건희 컬렉션'전이 열리고 있다.
KF는 시카고미술관에 2025년부터 'KF 한국 미술 기금큐레이터'를 운영 중으로 초대 큐레이터를 맡은 지연수 씨가 '이건희 컬렉션'을 기획해 현지 미술계 내 한국 미술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송기도 이사장은 "한국 근현대 미술에 대한 국제적 학술 논의를 확장하는 뜻깊은 행사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 유수 박물관 및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대한 국제적 이해를 높이고, 한국 문화예술의 참모습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Preguntas abiertas
- 심포지엄의 구체적인 논의 결과는 무엇인가?
- 향후 한국 미술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