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이전 아닌 추가…초과세수 25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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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용인 클러스터 이전이 아닌 추가 개념이며, 올해 초과세수가 25조 원보다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른 전력 부족 우려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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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용인 클러스터 이전이 아닌 추가 개념이며, 올해 초과세수가 25조 원보다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용인 클러스터 지방이전 아냐…제2 클러스터 추가하는 것
초과세수, 25조보다 클 것…전기 수요 '괴물' 잡아먹힐 공포도 있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24일 호남과 충청 지역 등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검토되는 것과 관련해 "논의 마무리 단계가 다가오고 있다"며 "확정이 되면 기업들과 부처가 모여 한 번에 국민에게 설명해 드리는 자리를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에 참석해 "현재 추세로는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면서 이미 예고돼 있던 설비 건설을 앞당겨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더 지으려 해도 땅도, 전력도, 용수도 없다. 그렇다고 해외로 가야 하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지방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다만 이는 현재 건설 중인 용인 클러스터가 이전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제2클러스터가 추가되는 개념이라고 김 실장은 강조했다.
김 실장은 "용인에 짓기로 한 것을 짓지 않은 채 지방으로 이전한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용인에 다 지은 뒤에 다음 부지에 짓기 시작하면 너무 늦기 때문에 (먼저 조성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실장은 특히 "올해 중동전쟁 당시 25조원의 추경을 편성했는데, 그보다 더 큰 규모의 초과 세수가 올해 안에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상당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 수요를 우리가 전력으로 서포트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 전기 수요라는 괴물이 우리를 잡아먹을 수 있다"며 관련 설비에 대한 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Preguntas abiertas
- 제2 클러스터의 구체적인 입지는 어디인가?
- 전력 부족 문제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