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인도 모디 총리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국방, 우주, 안보, 경제 등 협력을 강화하고 5년 내 무역 규모를 2배로 늘리기로 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인도 모디 총리가 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하여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
4개월 만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체결…무역 2배 확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별도 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사실상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과 인도 ANI 통신 등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전날 프랑스 남부에 있는 지중해 연안 도시 니스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모디 총리는 회담 후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제 친구인 마크롱 대통령과의 회담은 매우 생산적이었다"며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마크롱 대통령의 인도 방문 당시 체결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를 4개월 만에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이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국방을 비롯해 우주, 안보, 대테러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광물과 기술 분야에서도 공급망 안정을 위해 경제 안보 대화를 시작하기로 했다.
인도와 프랑스는 최근 들어 특히 국방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 인도 국방조달위원회는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114대 도입안을 승인했다.
인도 외교부에 따르면 또 두 정상은 향후 5년 안에 양국 무역 규모를 지금의 2배 수준으로 늘리기 위한 고위급 협의체를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
모디 총리는 양국이 교육과 보건 분야에서도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새 교육정책에 따라 프랑스 대학들이 인도에 캠퍼스를 개설해 달라고 마크롱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모디 총리는 이날 슬로바키아를 방문해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등과 만난 뒤 다시 프랑스로 이동해 오는 15∼17일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향후 5년 내 양국 무역 규모 2배 확대 목표 달성
Probable · Medio plazo
Preguntas abiertas
- 구체적인 무역 확대 방안은 무엇인가?
- 경제 안보 대화의 주요 의제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