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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치맥26(이륙)' 슬로건으로 세계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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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9.06.2026Other2 dk okumaSouth Korea

대구치맥페스티벌, '치맥26(이륙)' 슬로건으로 세계화 박차

En resumen

대구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치맥26(이륙)'으로, 치맥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다. 축제 공간은 4개 구역으로 나뉘며, '치맥26 게이트', '대프리카 워터피아', '치맥떼창 클럽'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대구시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계기로 삼아 치맥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축제는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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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축제 슬로건을 '치맥26(이륙)'으로 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치맥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축제 공간은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인 2·28 자유광장, 2·28 기념탑 주차장, 두류공원 로드, 코오롱 야외음악당 등 4개 구역으로 나눴다.

축제장 입구에는 공항 입국심사 방식을 딴 대형 '치맥26 게이트'를 조성한다.

관람객은 게이트 입장과 동시에 '치맥 스트리트'를 통과해 축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주요 행사가 열리는 2·28 자유광장은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대구의 무더운 여름과 시원한 물, EDM 공연, 치맥 문화를 결합한 복합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

360도 원형 무대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무대가 하나 되도록 설계해 현장감을 높였다.

2·28 기념탑 주차장에서는 DJ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치맥떼창 클럽'이 열린다.

두류공원 로드에서는 치맥과 K-컬처가 어우러진 'K-치맥 컬처 스트리트'가 운영된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우천이나 폭염에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치상낙원 EGG섬'으로 꾸며진다.

시는 축제 시작 전날 치맥과 러닝을 접목한 '제1회 대프리카 치맥런'을 열며 분위기를 돋운다.

러닝 코스는 두류공원 총 5.5km 구간이며 완주 후에는 치맥 EDM 파티 등이 이어진다.

시는 또 MZ세대를 겨냥해 마그넷·가방·치킨 피규어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출시하기로 했다.

지난해 치맥 축제에는 84개 업체가 참여해 250여개 부스가 설치됐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952억원 발생했다고 시는 밝혔다.

김종식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치맥을 매개로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의 품격과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해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Preguntas abiertas

  • 축제의 구체적인 글로벌 홍보 전략은 무엇인가?
  • MZ세대 굿즈의 판매 성과는 어떠할 것으로 예상되는가?
  • 축제 참가 예상 인원은 몇 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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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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