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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지자체 4곳, 행정체제 개편 후 순조롭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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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지자체 4곳, 행정체제 개편 후 순조롭게 출범

En resumen

인천시가 검단구, 서해구, 영종구, 제물포구 등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킨 첫날인 1일, 민원 업무가 순조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일부 전산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경미한 문제가 발생했으나 전반적으로 큰 차질 없이 업무가 개시되었습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인천시의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서구에서 검단 지역이 분리되어 검단구가 신설되었고, 서구는 서해구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영종도 지역을 담당하는 영종구가 신설되었으며, 기존 중구와 동구가 통합되어 제물포구가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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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서해구, 영종구, 제물포구 등 기초지방자치단체 4곳은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출범 첫날인 1일 순조롭게 민원 업무를 시작했다.

서구에서 검단 지역이 분리돼 신설된 검단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행정 서류 발급을 비롯한 민원 업무에 나섰다.

검단구는 전날부터 서구청 서버의 각종 전산자료를 밤새 넘겨 받았으며,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민원 업무 시작에 앞서 서류 발급 등 전산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직접 점검했다.

한때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산세 관련 민원 처리가 원활하지 않다'는 민원이 접수됐으나 서울을 제외한 전국 기초 지자체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한 문제로 파악됐다.

서구에서 검단구를 떼어내고 새 이름을 갖게 된 서해구에서도 별다른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업무 시작에 앞서 구청 민원실을 찾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주민등록 등 데이터 시스템 전환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영종도 지역을 담당하는 영종구와 기존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가 통합된 제물포구도 순조롭게 민원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첫 민원인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비롯한 서류를 발급받으며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를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상태를 점검한 뒤 초대 구청장으로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손 구청장은 "책임을 다하는 행정, 진심을 다하는 행정,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Preguntas abiertas

  •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추가적인 문제는 없을까?
  • 새로운 구청장들의 행정 성과는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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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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