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채집…바이러스는 검출 안 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주 검단구 백석동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다고 9일 밝혔다.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주 검단구 백석동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다고 9일 밝혔다.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기초지방자치단체 4곳(검단구, 서해구, 영종구, 제물포구)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출범 첫날인 1일 대체로 순조롭게 민원 업무를 시작했다. 일부 전산 오류가 있었으나 전국적인 문제로 파악되었고, 큰 혼란 없이 업무가 진행되었다.

인천 서구와 검단구가 행정체제 개편 출범 첫날인 1일, 심각한 재정 부담에 직면했다며 '서해구·검단구 긴급 재정 대응 공동 테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두 구청장은 필수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인천시, 중앙정부, 국회에 재정 지원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검단구, 서해구, 영종구, 제물포구 등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킨 첫날인 1일, 민원 업무가 순조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일부 전산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경미한 문제가 발생했으나 전반적으로 큰 차질 없이 업무가 개시되었습니다.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검단구가 한글 자음 'ㄱ', 'ㄷ'을 형상화한 상징 마크와 검단 갯벌에서 태어난 '검이', '단비' 캐릭터를 공식 상징물로 확정했다.

다음 달 1일 인천 서구에서 분리되는 검단구와 서해구(구 서구)가 행정체제 개편에 필요한 사업비를 제대로 지원받지 못해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필수 사업 예산 부족으로 주민 생활 불편이 예상된다.

인천 검단구 초대 구청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후보와 국민의힘 박세훈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격돌한다. 검단구는 8개 동을 분리 신설했으며, 젊은 층 유입으로 민주당이 다소 우세한 지역으로 평가되지만, 신도시 특성상 유권자 표심의 유동성이 커 승패는 예측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