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Atrás미·중·일·러 등 역내 주요국 참석…남중국해·미얀마·중동 정세도 논의
미·중·일·러 등 역내 주요국 참석…남중국해·미얀마·중동 정세도 논의
Política
연합뉴스 정치hace 4 horasPolítica1 min de lecturaSouth Korea

미·중·일·러 등 역내 주요국 참석…남중국해·미얀마·중동 정세도 논의

En resumen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필리핀 마닐라 EAS 외교장관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북한과의 대화 재개 노력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남중국해, 미얀마, 중동 등 역내 주요 안보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북한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우려와 대화 통한 해결 의견이 모였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북한과의 대화 재개 노력을 강조했다.

Tamaño de fuente

조현 외교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인내심을 갖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 노력에 대한 EAS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AS는 아세안 11개국과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인도·호주·뉴질랜드 등이 참여하는 정상급 전략협의체로, 이날 회의에서는 한반도를 비롯해 남중국해와 미얀마, 중동 등 역내 주요 정치·안보 현안이 논의됐다.

참석국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지속에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조 장관은 남중국해와 관련해 "핵심 해상교통로인 남중국해에서 항행과 상공 비행의 자유가 보장되고 유엔해양법협약(UNCLOS) 등 국제법에 기반한 해양 질서가 준수돼야 한다"며 정부의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어 남중국해 행동준칙(COC) 타결을 위한 관련국들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국제법에 합치되고 제3국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행동준칙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국 상당수도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 안전 유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조 장관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고조와 관련해서도 모든 국제해역에서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얀마 문제에 대해서는 아세안의 '5개 합의사항(5PC)'에 기초한 문제 해결 노력을 지지하면서 한국 정부도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Preguntas abiertas

  • 북한의 대화 재개 의지는?
  • 남중국해 행동준칙 타결 시점은?
  • 미얀마 5개 합의사항 이행 진전은?

Temas relacionado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Noticias relacionadas

Más sobre este tema한반도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