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전국 문화도시 관계자들이 강원 속초에서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선 지역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초광역 시대 문화도시 모델을 주제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속초의 도시 브랜드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전국 문화도시 관계자들이 강원 속초에 모여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선 지역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2026 전국문화 도시협의회 도시 연합순회포럼'과 연계해 진행된다.
초광역 시대 문화도시 모델 주제…"초광역 시대 문화도시 담론 확장"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전국 문화도시 관계자들이 강원 속초에 모여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선 지역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26일 이틀간 카시아 속초에서 '문화도시 NEXT_초광역 시대, 문화도시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 전국문화 도시협의회 도시 연합순회포럼'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국 문화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도시의 성공 요인과 지속가능성, 향후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한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 발제, 지역 협력 사례 공유, 분반 토론,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서우석 서울시립대 교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5극 3특 초광역 시대, 새로운 지역문화 모델의 논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강진·해남·영암을 잇는 '강해영'과 속초·고성·양양을 기반으로 한 '속고양' 사례를 통해 행정 경계를 넘어선 소도시 협력과 광역 문화권 가능성을 살펴본다.
분반 토론에서는 초광역 클러스터 모델, 문화권 기반 협력, 새로운 문화도시 패러다임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후 권순석 속초 문화도시 총괄 기획자가 사회를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재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문화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속초의 도시 브랜드와 가치 확장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병선 시장은 "이번 포럼은 전국 문화도시가 속초에 모여 소도시들이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문화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초광역 시대 문화도시 담론을 확장하고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reguntas abiertas
- 초광역 문화도시 모델의 구체적인 성공 사례는 무엇인가?
- 문화도시 간 협력을 위한 재정적 지원 방안은 마련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