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Atrás외국인 전통공예 체험 수요 늘어…더 많은 사람 직접 경험하길
외국인 전통공예 체험 수요 늘어…더 많은 사람 직접 경험하길
Política
연합뉴스 정치hace 23 horasPolítica1 min de lecturaSouth Korea

외국인 전통공예 체험 수요 늘어…더 많은 사람 직접 경험하길

En resumen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서울 무계원에서 외국인 청년들과 전통 장신구 노리개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공예 문화를 알렸다. 김 여사는 한국 문화에 대한 해외 관심 증가를 언급하며 더 많은 외국인이 전통 공예를 경험하길 바랐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외국인 청년들과 함께 전통 장신구 노리개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공예 문화를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

Tamaño de fuente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20일 외국인 청년들과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 만들기 체험을 하며 한국 공예 문화 알리기에 나섰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하는 외국인 청년들이 참석했다.

이들의 국적은 베트남과 에스토니아, 인도, 이집트, 중국, 방글라데시, 독일 등이었다.

노란색 한복을 입고 붉은색 비녀를 꽂은 김 여사는 세계 각국에 한국을 알리는 이들의 활동에 사의를 표했다.

김 여사는 "가끔 해외를 나가 보면 예전에 비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훨씬 더 높아졌다"며 "K팝과 드라마, 음식, 뷰티 등에 관심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리개는 건강과 평안, 행복을 기원하는 한국의 전통공예품"이라며 "작은 장식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정성을 직접 느끼며 우리 문화의 멋과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강사의 설명에 따라 노리개를 만들던 김 여사는 "이걸 만들고 있으니 조선시대 아씨방에 앉아있는 듯하다. 예전에 결혼 안 한 규수를 아씨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외국인 청년이 "레이디?"라고 되묻자 김 여사는 "결혼해서 (레이디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답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완성한 분홍색 노리개를 상자에 담으며 "제가 한복을 잘 입는데 이번 (해외) 순방 갈 때 차고 가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전통공예 체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공예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Temas relacionado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Noticias relacionadas

Más sobre este tema한국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