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춘천에서 도내 진학 담당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서울 5개 대학과 함께하는 대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대학 입학사정관과 교사가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나누는 소통형으로 진행됐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여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자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춘천시 베어스 호텔에서 도내 진학 담당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서울 5개 대학과 함께하는 대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서울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과 도내 고등학교 교사가 원탁토론 방식으로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소통형 연수로 마련됐다.
경희대·성균관대·연세대·중앙대·한양대가 참여해 2027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변경 사항과 올해 입시 결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향 등을 안내했다.
특히 모집 요강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전형 운영 사례와 실제 평가 관점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대학별 입학사정관 2명이 10개 모둠을 돌며 교사들과 원탁토론을 이어갔다.
교사들은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학생 선발 방향과 학생부 평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 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대학의 대입 평가 관점을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도내 고교 교육과정 운영과 진학지도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대학에 전달해 대학과 학교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여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서울 주요 5개 대학과 강원진학지원센터가 함께 소통하며 대학과 고등학교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의 폭을 넓힌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인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진학 지도를 위해 협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Preguntas abiertas
- 연수 후 교원들의 진학지도 역량 변화는?
- 대학과 학교 간 협력 강화 방안은?
-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의 구체적 내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