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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7월 맞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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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2 sa önceOther2 dk okumaSouth Korea

국립아시아문화전당, 7월 맞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전시 개최

En resumen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7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선보인다. 폴란드 포스터전 연장, 아시아 실험영화, 코스모 아시아 피플 기획전, 미디어 아트, 자밀 프라이즈 수상작 전시 등 7개 전시관에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무더위가 본격화한 7월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전시를 마련했다. 현재 7개 전시관 전체에서 작품 전시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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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무더위가 본격화한 7월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전시를 마련했다.

2일 ACC에 따르면 현재 복합전시 1∼6관과 지역 작가를 위한 전시 7관 등 7개 전시관 전체에서 작품 전시를 하는 중이다.

복합전시 1관에서는 오는 5일까지 ACC재단의 전시 '침묵, 그 고요한 외침_폴란드 포스터'가 열린다.

폴란드 포스터전은 애초 지난 달 21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유료 전시임에도 누적 관람객 1만5천명을 기록하는 등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면서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1950∼1960년대 폴란드 포스터 학파를 조명한 이번 전시는 이함캠퍼스가 소장한 대표작 180여 편과 밑그림 80여 편을 볼 수 있다.

복합전시 2관에서는 아시아 실험영화 감독과 영상작가 30명이 참여한 64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ACC 필름앤비디오-아시아의 장치들'이 오는 9월 27일까지 이어진다.

복합전시 3·4관에서는 오는 8월 23일까지 '2026 ACC 주제 기획전-코스모 아시아 피플: 행성 시대 피플을 재발명하기'를 관람할 수 있다.

기후 위기, 전쟁,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등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아시아의 시선으로 인간과 공동체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작품을 선보인다.

복합전시 5관에서는 미디어가 주도하는 새로운 기억 문화를 주제로 한 10종의 매체 예술 작품을 소개하는 '기억 전달자: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 전시가 오는 19일까지 펼쳐진다.

이슬람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이 선정된 자밀 프라이즈(Jameel Prize) 국제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복합전시 6관에서 관람객과 만난다.

영국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V&A), 아랍에미리트 아트 자밀과 함께 마련한 국제 협력 순회전시로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광주에서 8월 23일까지 열린다.

지난 3월 새롭게 개관한 전시 7관에서는 오는 19일까지 '2026 ACC 뉴스트(NEWST)' 세 번째 전시 'Useless but Beautiful 쓸모없는 그러나 아름다운'을 개최한다.

전남광주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기회 확대를 위해 ACC가 마련한 프로그램인 ACC 뉴스트 릴레이 전시의 세 번째 순서로, 골판지를 매개로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담아낸 양나희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오는 30일에는 서영기 작가의 '남겨진 밤' 전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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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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