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혁신도시 상생마켓, 7천만원 매출·85.8% 재방문 의사로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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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상인회가 주최한 '2026 강원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이 1만 2천여 명의 방문객과 7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자 85.8%가 재방문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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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원주혁신도시상인회가 주최하고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 상생마켓이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매출 7천만원 기록·재방문 의사 85.8%…지역 상권 활성화 마중물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혁신도시상인회가 주최한 '2026 강원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이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9일 원주혁신도시상인회에 따르면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후원으로 지난 11∼13일 사흘간 혁신도시 미리내거리에서 열린 상생마켓에는 약 1만2천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행사에는 30여개 점포가 참여해 먹거리와 판매·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총매출은 약 7천만원을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이전 공공기관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 중부지방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행사 기간 지역 예술인과 공공기관 동아리 공연, '혁신도시 문화미식회' 버스킹 등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상생 갓 탤런트(GOT Talent)', 랜덤플레이댄스, 중고장터 '오이마켓', 아름다운가게 나눔장터 등도 운영됐다.
방문객 9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1.1%가 행사 전반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내년 행사 재방문 의향에 대해서도 85.8%가 '매우 그렇다'고 응답했다.
양수현 원주혁신도시상인회장은 "상생마켓은 상인과 시민,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지역 상생의 축제"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일현 지역개발과장은 "지역 상권과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지속해 추진해 혁신도시가 더욱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