Última hora
ARمسؤول قطري: ويتكوف وكوشنر في الدوحة لبحث قضايا إقليمية مع وسطاء، لا مفاوضات مباشرة مع إيرانARسوق الأسهم السعودية تنهي النصف الأول على مكاسب 2.9% وسط ترقب النصف الثانيARكأس العالم: المغرب يطيح بهولندا، والباراغواي تقصي ألمانيا، والبرازيل تنجو في اللحظات الأخيرةARلقاء بين مسؤول أمريكي وصدام حفتر في واشنطن لدعم جهود توحيد ليبياARنائب رئيس المجلس الرئاسي الليبي يطعن في شرعية قرار إعفاء رئيس جهاز المخابراتARإيران وقطر تبحثان تنفيذ اتفاق مع أمريكا والأصول المجمدةARتأجيل محاكمة الفنان فضل شاكر في بيروت بسبب تدهور حالته الصحيةARالفنان محمد محسن يدعو لوقف التكهنات حول مرض زوجته هبة مجديARالمغرب يتأهل لثمن نهائي مونديال 2026 بفوز مثير على هولندا بركلات الترجيحARهنغاريا ترفض مقترحاً أوروبياً بحرمان الأوكرانيين القادرين على القتال من الحماية المؤقتةARمسؤول قطري: ويتكوف وكوشنر في الدوحة لبحث قضايا إقليمية مع وسطاء، لا مفاوضات مباشرة مع إيرانARسوق الأسهم السعودية تنهي النصف الأول على مكاسب 2.9% وسط ترقب النصف الثانيARكأس العالم: المغرب يطيح بهولندا، والباراغواي تقصي ألمانيا، والبرازيل تنجو في اللحظات الأخيرةARلقاء بين مسؤول أمريكي وصدام حفتر في واشنطن لدعم جهود توحيد ليبياARنائب رئيس المجلس الرئاسي الليبي يطعن في شرعية قرار إعفاء رئيس جهاز المخابراتARإيران وقطر تبحثان تنفيذ اتفاق مع أمريكا والأصول المجمدةARتأجيل محاكمة الفنان فضل شاكر في بيروت بسبب تدهور حالته الصحيةARالفنان محمد محسن يدعو لوقف التكهنات حول مرض زوجته هبة مجديARالمغرب يتأهل لثمن نهائي مونديال 2026 بفوز مثير على هولندا بركلات الترجيحARهنغاريا ترفض مقترحاً أوروبياً بحرمان الأوكرانيين القادرين على القتال من الحماية المؤقتة
Newsgather
Back이재명 대통령, 피렌체서 문화협력 강화 논의…우피치 미술관도 방문
이재명 대통령, 피렌체서 문화협력 강화 논의…우피치 미술관도 방문
Mundo
연합뉴스 정치14.06.2026Mundo3 dk okumaSouth Korea

이재명 대통령, 피렌체서 문화협력 강화 논의…우피치 미술관도 방문

En resumen

이재명 대통령은 이탈리아 피렌체를 방문해 토스카나 주지사와 문화협력 및 지방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영화 공동제작 협정을 체결했으며, 우피치 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 간 전시 교류도 추진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피렌체를 방문하여 에우제니오 쟈니 토스카나 주지사와 문화협력 및 지방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이탈리아 정부의 국빈 예우 관례에 따른 지방 도시 방문이다.

Tamaño de fuente

영화 공동제작 협정·피렌체 韓영화제 등 거론하며 협력 논의

'르네상스 예술 정수' 우피치 미술관도 방문… "양국 우정도 미래유산 남길"

(로마=연합뉴스) 임형섭 고동욱 기자 =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토스카나의 주도인 피렌체를 방문, 에우제니오 쟈니 토스카나 주지사를 면담하고 문화협력 및 지방협력 심화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이탈리아 정부의 국빈에 대한 예우 관례에 따른 지방 도시 방문으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역시 2023년 국빈 방한 당시 판문점과 합천 해인사를 방문한 바 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특히 피렌체는 우피치 미술관을 보유한 문화 도시라는 점,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한국 국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지방도시 중 하나라는 점에서 지방 방문 도시로 이 곳을 택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면담에서 쟈니 주지사에게 올해로 24년차를 맞은 피렌체 한국영화제가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국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르네상스가 탄생하고 발전한 고장이자 세계적인 우피치 미술관을 보유한 토스카나가 2003년부터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통해 한국 영화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유럽과 세계무대에 선보여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타결된 한국과 이탈리아 간 '영화 공동제작 협정'을 바탕으로 양국의 우수한 제작역량에 기반한 작품들이 더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밝혔다.

동석한 사라 푸나로 피렌체 시장에게는 피렌체가 전주·대전과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만큼 양국 지방정부 간 활발한 교류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쟈니 주지사는 이 대통령의 자서전을 감명 깊게 읽었다면서 소년공 시절의 일이나 인권 변호사로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활동했던 경력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물론 국제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도 큰 역할을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고, 이 대통령은 "다 민주주의의 힘이라고 본다"고 화답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연간 100만 명의 우리 국민 중 다수가 토스카나를 방문하는 만큼 우리 국민을 위한 편의 증진 및 치안 확보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면담 후에는 '르네상스 예술의 정수'라고 평가받는 우피치 미술관을 찾았다.

우피치 미술관은 이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우피치 미술관의 대표 작품인 조토의 '오니 산티 마돈나',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태고지' 등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는 전시 교류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방문 이후 엑스(X·옛 트위터)에 쓴 글에서 "높은 문화의 힘을 마주한다"며 "피렌체의 저력은 사실 인류를 매료시킨 문화의 힘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을까"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 점 한 점의 그림이 수백 년의 시간을 지나 오늘의 우리와 만났다"며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쌓아갈 우정과 협력도 미래 세대에 영감과 울림을 전할 소중한 유산으로 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reguntas abiertas

  • 영화 공동제작 협정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은 무엇인가?
  • 우피치 미술관 전시 교류의 구체적인 일정과 규모는?

Temas relacionado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Noticias relacionadas

Yonhap News Agency Tuesday Headlines: Energy Alert, Speculative Zones, World Cup Backlash, Strait of Hormuz Update, Industrial Output
Mundo·4 sa önce

Yonhap News Agency Tuesday Headlines: Energy Alert, Speculative Zones, World Cup Backlash, Strait of Hormuz Update, Industrial Output

South Korea lowers energy security alert for crude oil to Level 2 amid stabilized global prices. Three Gyeonggi areas designated as speculative zones due to rising home prices. National football team faces backlash after early World Cup exit. President Lee reports most South Korean vessels have left the Strait of Hormuz. Industrial output declines in May due to chip production adjustments.

Yonhap Sports
이스라엘, 아르메니아 집단학살 공식 인정... 튀르키예에 간접적 경고
Mundo·1 g önce

이스라엘, 아르메니아 집단학살 공식 인정... 튀르키예에 간접적 경고

이스라엘 연립정부 내각이 28일 아르메니아 집단학살(제노사이드)을 공식 인정했다.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이 역사적 진실을 인정하고, 이를 부정하려는 시도를 거부하는 도덕적 의무를 다한 32개국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 결정은 튀르키예를 간접적으로 자극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연합뉴스
Más sobre este tema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