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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전주서 개막…14일까지 나흘간 상영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전주서 개막…14일까지 나흘간 상영
Cultura
연합뉴스11.06.2026Cultura1 dk okumaSouth Korea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전주서 개막…14일까지 나흘간 상영

En resumen

전주시는 11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개막식을 열고 14일까지 나흘간 상영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영화제는 아프리카 15개국 작품을 무료로 상영하며, 영화 제작자 및 감독과의 만남도 마련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전주시는 한·아프리카재단과 공동으로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를 개최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영화제는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문화 교류를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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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11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개막식을 열고 14일까지 나흘간의 상영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와 한·아프리카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영화제는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문화 교류를 넓히기 위한 자리로, 올해는 부산과 서울을 거쳐 전주에서 마지막 순서를 맞이했다.

상영작은 나이지리아, 르완다, 모로코, 알제리, 이집트, 잠비아, 튀니지 등 아프리카 15개국의 작품들이다.

음악·도시·청춘·가족·정치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아프리카 사회의 생생한 현재를 다룬 영화들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제의 백미는 초청 인사와의 만남이다.

르완다 영화 '킬러 뮤직'의 제작자이자 음악가인 마이티 포포가 방한해 12일 '음악은 어떻게 한 나라의 이야기가 되는가'를 주제로 관객과의 대화(GV)에 나선다.

이어 13일에는 조원희 영화감독과 이화정 영화저널리스트가 출연하는 '맥베스는 왜 아프리카로 향했는가'라는 주제의 씨네토크가 열린다.

관람 신청은 온라인(lrl.kr/ckkbD)이나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상세 정보는 전주영화제작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범기 시장은 "독립·예술영화의 중심지인 전주에서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영화제가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전주와 아프리카 국가 간에는 우호 교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eguntas abiertas

  • 영화제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 향후 아프리카 영화제의 발전 가능성은?
  • 영화제를 통한 실질적인 문화 교류 증진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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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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