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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황희 '청년 버스 하우스' 비판…"내로남불이자 탁상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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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hace 14 horasPolítica1 min de lecturaSouth Korea

김보미, 황희 '청년 버스 하우스' 비판…"내로남불이자 탁상공론"

더불어민주당 김보미 전 강진군의장, 황희 의원 제안 및 국민의힘 정치공세 모두 질타

En resumen

더불어민주당 김보미 전 강진군의장이 자당 황희 의원의 '청년 버스 하우스' 제안을 '내로남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대안 없는 정치공세에 열을 올리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똑같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황희 의원은 폐기되는 버스를 리모델링해 청년 단기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버스 하우스'를 페이스북에 제안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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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예비경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보미 전 강진군의장은 8일 자당 황희 의원의 '청년 버스 하우스' 제안에 대해 "내로남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전 의장은 황 의원의 버스 하우스 제안을 공격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제대로 된 청년주거 정책 하나 없이 본인과 가족부터 버스 하우스에 먼저 살아보라며 정치공세에 열을 올린다"며 " 마찬가지"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황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청년을 위한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버스 하우스'를 제시했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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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못 읽으면 청년정책 성공 못 해"…국힘엔 "대안 없이 정치적 공격만"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예비경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보미 전 강진군의장은 8일 자당 황희 의원의 '청년 버스 하우스' 제안에 대해 "내로남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30대인 김 전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관까지 지낸 3선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면 청년 주거 문제의 절박함을 더 깊이 살피고 실현 가능성과 주거의 질을 충분히 검토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년들이 분노한 이유는 본인들은 쾌적한 넓은 집에 살면서 청년에게는 폐버스를 던져주는 내로남불 때문이자 생존이 걸린 주거 문제를 고민 없이 툭 던져보는 탁상공론 때문"이라며 "이 분노를 읽지 못하면 어떤 청년 정책도 성공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장은 황 의원의 버스 하우스 제안을 공격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제대로 된 청년주거 정책 하나 없이 본인과 가족부터 버스 하우스에 먼저 살아보라며 정치공세에 열을 올린다"며 "(황 의원과) 마찬가지"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황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청년을 위한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버스 하우스'를 제시했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Preguntas abiertas

  • 황희 의원이 해당 제안을 철회한 이후 추가적인 청년 주거 대책을 내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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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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