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경찰대학이 해외 경찰관 대상 전문 교육훈련을 위한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를 개소하고 동남아 8개국 19명의 경찰관을 대상으로 초국가범죄 대응 역량 강화 과정을 시작했다. 센터는 한국 경찰의 수사기법과 국제공조 경험을 공유하고 각국 범죄 동향을 교류하며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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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경찰대학은 해외 경찰관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동남아 8개국 19명의 경찰관을 대상으로 초국가범죄 대응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경찰대학은 해외 경찰관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 개소식을 15일 열었다.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 내 설치된 센터는 강의실 3곳, 생활실 26곳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센터 출범과 함께 동티모르와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8개국 19명의 경찰관이 첫 교육생으로 입교했다.
이들은 마약, 온라인 도박, 보이스피싱 등 국경을 초월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한-아세안 초국가범죄 대응 역량 강화 과정'에 참여한다.
경찰대는 한국 경찰의 수사기법과 국제공조 경험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국 범죄 동향과 수사 사례를 함께 공유해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향후에는 치안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국제기구 협력, 아시아경찰교육기관연합 등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설할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센터는 글로벌 치안 안전을 더 넓고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는 대한민국 경찰의 의지와 약속"이라고 말했다.
김기종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도 "국경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신뢰를 쌓는 '치안 학습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Preguntas abiertas
- 향후 교육 프로그램 확대 계획 구체화는?
- 센터의 장기적 성과는 어떻게 측정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