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한-아세안센터는 제21회 제주포럼에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비전 이행' 세션을 개최하여 경제, 안보, 인적 교류 협력 확대 및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영향 등을 논의했다. 필리핀 대사와 동티모르 차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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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한-아세안센터는 제21회 제주포럼에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비전 이행' 세션을 개최했으며, 이는 2024년 관계 격상과 지난해 정상회의 비전 이행을 위한 것이다.
한-아세안센터는 26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제21회 제주포럼을 계기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비전 이행'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션은 2024년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계 격상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제26차 정상회의에서 제시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비전'의 이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제, 안보,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과 함께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이 아세안 및 한-아세안 관계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했다.
세션은 신재혁 고려대 아세안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버나뎃 테레스 C. 페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 예수이나 마리아 페레이라 고메스 동티모르 외교부 차관,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 하대국 외교부 아세안협력과장, 미에노 후미하루 전 교토대 동남아 지역연구소 소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페르난데스 대사는 "필리핀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한-아세안 관계 발전과 역내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페레이라 고메스 차관은 "교육, 직업훈련,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은 동티모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아세안 통합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포럼은 동북아와 국제사회의 평화·번영·협력을 논의하는 국내 대표 공공외교 플랫폼으로, 올해는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개최됐다.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전날 안토니오 데 사 베네비데스 주한 동티모르 대사와 주한 아세안 대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티모르 상징 벤치 조성 기념식도 개최했다고 밝혔다.
Preguntas abiertas
-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이 한-아세안 관계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 논의된 협력 확대 방안들이 어떻게 실행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