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핵무기 확보 저지와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유지에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헤즈볼라 공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레바논 남부에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문제 관련 후속 협상이 파행을 겪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확보와 헤즈볼라의 군사적 위협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레바논 종전 문제로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이 파행을 겪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무기 확보 저지와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유지에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엔테베 인질 구출 작전중 전사한 친형 요니 네타냐후의 50주기 추모 행사에서 "어떤 외교적 상황이 전개되더라도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의 총리로 있는 한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형이 전사한 이후 나는 이 신성한 임무에 내 삶을 바쳐왔다"고 회고하며 "우리의 중대한 국가적 이익을 수호하는 데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이란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을 개시한 것은 "이란의 악의적인 정권이 가하는 즉각적인 절멸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함"이었다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또 "우리가 선제적으로 행동에 나서지 않았다면 그들은 이미 핵폭탄을 손에 넣었을 것이고, 이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헤즈볼라와의 분쟁과 관련해서도 네타냐후 총리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우리는 엄청난 군사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스라엘 북부의 소중한 주민들과 전체 국민을 헤즈볼라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기간 동안 레바논 남부의 보안 구역에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아울러 "나는 이스라엘 총리로서 이 입장을 명확하고 확고하게 고수하며, 그 어떤 것도 이를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Preguntas abiertas
-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지는 어느 정도인가?
- 헤즈볼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 압박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