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한국 행정안전부 장관이 인도를 방문해 지방소멸 대응, 정부혁신, 재난복원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공공행정 MOU 체결과 CDRI 가입 의사를 밝히며 협력 강화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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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한국과 인도는 지방소멸 대응과 정부혁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도를 방문해 양국 장관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인도가 지방소멸 대응과 정부혁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지난 17∼20일 인도를 방문해 마노하르 랄 주택도시부 장관, 지텐드라 싱 국무부 장관 등과 만났다.
윤 장관은 랄 장관과 만나 양국의 지역 균형 발전정책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협력, 도시 간 교류, 공공기관 간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이어 싱 장관과의 양자 회담에서는 양국 정부 간 '공공행정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하고, 공공서비스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정부혁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윤 장관은 아미트 프로티 재난복원인프라연합(CDRI) 사무총장을 면담한 자리에서는 CDRI 가입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CDRI는 2019년 인도 정부 주도로 재난복원과 재난위험경감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로 미국, 프랑스, 일본 등 53개 국가와 세계은행, 유럽연합(EU) 등 12개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국회 한국-인도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 장관은 오므 비를라 인도 하원의장, 파루쇼탐 루팔라 한국·인도 의회 친선그룹 리더를 예방해 교류 확대를 강조하고, 마하트마 간디 추모 공원을 방문해 양국 우호 협력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윤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정부혁신과 재난 안전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Preguntas abiertas
- 구체적인 협력 사업 계획은 무엇인가?
- CDRI 가입 시 한국의 역할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