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소장파 '대안과미래',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 "부정선거 음모론 중단하라"
소장파 '대안과미래',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 "부정선거 음모론 중단하라"
Urgente
연합뉴스4 g öncePolítica2 dk okumaSouth Korea

소장파 '대안과미래',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 "부정선거 음모론 중단하라"

En resumen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미래'가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며, 장 대표가 주장하는 전국적 재선거와 부정선거 음모론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장 대표의 리더십 부재와 독단적 결정이 당 민주주의를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국민의힘 소속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6·3 지방선거 참패 이후 당 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장 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적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Tamaño de fuente

전국적 재선거에 반대하며 "張,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민주주의 훼손"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이 주축인 소장파 모임 '대안과미래'는 11일 공개적으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대안과미래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 장 대표의 리더십은 붕괴했고, 이는 오롯이 장동혁 지도부의 책임"이라고 규탄했다.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국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교체를 주문하셨다"며 "보수는 늘 '책임'을 중시해왔다. 장 대표가 진정 스스로 '보수'라 생각한다면 인제 그만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또 장 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적 재선거를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20·30 세대의 분노에 적극 공감하나, 전국적인 재선거에 대해선 분명히 반대한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지 말라"며 "민주주의 꽃인 선거의 '공정'을 지키고자 모인 시민들의 요구를 오염시키는 것은 보수 정당 대표로 결코 해선 안 될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특히 국회에서 잘못을 짚고 시스템을 고쳐야 할 문제를 당 소속 의원들과 아무런 상의도, 토론도 하지 않고 장 대표가 독단적으로 결정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행위는 스스로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전날 선출된 정점식 원내대표를 향해 "지금 국민은 장 대표 거취와 참정권 침해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이 어떻게 민심을 담아낼지 지켜보고 계신다"며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한 총의를 모을 의원총회를 소집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정 원내대표에게 곧 면담 요청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입장문 발표 현장에는 권영진·박정하·고동진·김건·김소희·김용태·김재섭·안상훈 의원이 함께했다.

권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현 상태로는) 선거에 지고도 진 원인도 제대로 모르고 다시 고치려 하지 않고 부정선거 음모론에 기대 정치적으로 연명하는 정당이란 낙인이 찍히게 될 것"이라며 "참정권 침해를 바로 잡는 일은 장 대표 없이도 국회, 당 차원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 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에 응할 가능성이 있다.

    Posible · En días

  •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소집하여 장 대표 거취 및 참정권 침해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다.

    Muy probable · En semanas

  •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이루어질 것이다.

    Probable · En meses

Preguntas abiertas

  • 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에 응할 것인가?
  •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안과미래의 요구에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원총회를 소집하여 논의할 것인가?
  •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Temas relacionado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Noticias relacionadas

경남도, 기후위기 대응 특화 전략 공개…7개 부문 66개 과제 추진
En desarrollo·3 dk önce

경남도, 기후위기 대응 특화 전략 공개…7개 부문 66개 과제 추진

경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7개 부문에서 66개 과제를 이행하는 경남형 기후위기 대응 특화 전략을 공개했다.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일수 증가 등 기후변화 추세에 맞춰 물관리, 건강, 국토·연안, 농축수산, 산림·생태계, 산업·에너지, 적응 기반 등에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에 김준형 의원 선출… "민주당과 연대·통합 논의, 타이밍·여건 지켜볼 것"
En desarrollo·7 dk önce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에 김준형 의원 선출… "민주당과 연대·통합 논의, 타이밍·여건 지켜볼 것"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로 문재인 정부 국립외교원장 출신 김준형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민주당 등 우당과의 연대를 강조하며 "정치·검찰 개혁에 총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민주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타이밍과 여건이 성숙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연합뉴스 정치
Más sobre este tema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