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경북 북서부 지역에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렸으며, 영주 63.6㎜, 문경 44.1㎜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현재 문경과 상주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포항 등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경북 북서부 지역에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렸으며, 현재 문경과 상주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한편, 포항 등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밤사이 경북 북서부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9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경북 영주 63.6㎜, 문경 44.1㎜, 예천 34.5㎜, 봉화 27.5㎜, 상주 20.3㎜의 강수량을 나타냈다.
경북도는 호우와 관련해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는 9일 저녁까지 경북 중북부, 남서내륙을 중심으로 30∼80㎜, 많은 곳은 100㎜가량 더 내린 뒤 그치겠다.
현재 문경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며 상주도 9일 오전 4시 5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편 포항, 구미, 칠곡, 영천, 고령, 영덕 등 상당수의 경북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구 25.6도, 구미 24.8도, 포항 26.9도, 영천 26.7도, 안동 25.8도 등이다.
낮 기온은 25∼3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호우가 예상되는 곳에서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고 폭염에도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