Última hora
TRKuzey Carolina'da silahlı saldırı: Çok sayıda ölü ve yaralı varTRKüçükçekmece’de motosikletin çarptığı 5 yaşındaki çocuk ağır yaralandıINTLWHO chief warns Ebola outbreak in eastern DRC is spreading faster than responseDEKI-Unternehmen in Turbulenz: Open AI und Anthropic unter DruckINIran-Oman Deal to Reopen Strait of Hormuz with Temporary Traffic RouteCN印度公務員考試不公引發大規模抗議BRPolícia do Rio realiza operação contra suspeitos do Comando Vermelho por roubo de veículosUKAstraZeneca Denies Ongoing Talks for Bristol Myers Squibb Takeover After Share PlungeKR국제적 멸종위기종 샴악어, 3년간 불법 사육…인터넷 카페서 120만 원에 거래AUAFL declines to penalise Geelong over concussion waiver agreementTRKuzey Carolina'da silahlı saldırı: Çok sayıda ölü ve yaralı varTRKüçükçekmece’de motosikletin çarptığı 5 yaşındaki çocuk ağır yaralandıINTLWHO chief warns Ebola outbreak in eastern DRC is spreading faster than responseDEKI-Unternehmen in Turbulenz: Open AI und Anthropic unter DruckINIran-Oman Deal to Reopen Strait of Hormuz with Temporary Traffic RouteCN印度公務員考試不公引發大規模抗議BRPolícia do Rio realiza operação contra suspeitos do Comando Vermelho por roubo de veículosUKAstraZeneca Denies Ongoing Talks for Bristol Myers Squibb Takeover After Share PlungeKR국제적 멸종위기종 샴악어, 3년간 불법 사육…인터넷 카페서 120만 원에 거래AUAFL declines to penalise Geelong over concussion waiver agreement
Newsgather
Atrás한동훈·정동영 통일장관 오찬 회동…"이견 확인했지만 생산적 정치 기대"
한동훈·정동영 통일장관 오찬 회동…"이견 확인했지만 생산적 정치 기대"
Política
연합뉴스 정치hace 3 horasPolítica1 min de lecturaSouth Korea

한동훈·정동영 통일장관 오찬 회동…"이견 확인했지만 생산적 정치 기대"

외통위 계기로 정 장관 측 제안 성사…'주적 개념·북한 호칭' 등 현안 논의

En resumen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찬 회동을 갖고 경색된 남북관계와 외교통일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주적 개념과 북한 호칭 등에서 이견을 확인했으나 소통과 생산적 정치를 다짐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한동훈 의원의 후반기 국회 외통위 배정을 계기로 정동영 장관 측의 제안에 따라 오찬 회동이 성사됐다.

Tamaño de fuente

"주적 개념·북한 호칭·전작권 등 이견 있지만 생산적 정치 기대"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노선웅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6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광화문 인근에서 오찬 회동을 했다. 양측은 경색된 남북관계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에 대해 두루 견해를 나눈 것으로 파악됐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외교통일위원회 국회의원으로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오찬을 함께하며 외교통일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주적 개념, 북한 호칭,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에 대한 서로의 이견도 확인했지만, 앞으로 오로지 국익을 위해 소통하고 생산적 정치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저도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만남은 한 의원이 후반기 국회 외통위에 배정된 것을 계기로 정 장관 측에서 먼저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 장관이 전날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으로 부르고 '주적' 용어를 '위협' 등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보수진영의 반발을 산 지 하루 만에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정 장관은 전날 업무보고에서 "주적 등 서로에 대한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는 존중이 신뢰를 만들고 이를 통해 평화공존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SNS를 통해 "냉엄한 안보 현실과 국민 정서에 반하는 대단히 잘못된 주장"이라면서 "우리가 '주적'이라는 단어를 지운다고 해서 북한이 우리를 향한 적대와 도발을 멈추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나아가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으로서 저런 잘못된 주장을 공개적으로 하면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국제사회는 대한민국의 안보관에 큰 변화가 생긴 것으로 오해하게 된다"며 "정 장관은 국민과 국제사회에 혼선과 불안을 일으키는 언행을 삼가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Preguntas abiertas

  • 향후 외통위에서 여야 간 대북 정책 이견이 어떻게 조율될 것인가?

Temas relacionado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Noticias relacionadas

Más sobre este tema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