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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가 원도심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투어패스'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 9천원 할인쿠폰에 더해 쿠폰 3매 모두 사용 시 1만원 상당 모바일 주유권을 추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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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강원 원주시가 원도심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투어패스'의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 9천원 상당의 할인쿠폰에 더해, 쿠폰 3매를 모두 사용한 관광객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추가 지급한다.
체류형 관광 유도로 상인 매출 증대 조준…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원도심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전통시장 투어패스'의 혜택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전통시장 투어패스는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쿠폰 3매(총 9천원 상당)를 제공하는 관광 연계 프로그램이다.
시는 할인쿠폰만으로는 관광객의 반복 소비와 체류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추가 인센티브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QR 인증을 통해 발급받은 할인쿠폰 3매를 모두 사용한 관광객에게는 운영 시스템 확인을 거쳐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추가 지급한다.
관광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기존 최대 9천원에서 최대 1만9천원으로 늘어난다.
시는 이번 제도가 관광지 방문객의 전통시장 유입을 확대하고 여러 점포 이용을 유도해 시장 내 소비 활성화와 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자가용 이용 관광객이 많은 점을 고려한 주유권 지급은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원주시는 '총 1만9천원 혜택', '주유권 1만원 지급' 등을 강조한 홍보물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에 비치하고 SNS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추가 인센티브 도입으로 전통시장 투어패스의 매력을 높여 관광객의 시장 방문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reguntas abiertas
- 주유권 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은?
- 투어패스 이용률 증감 추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