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18일 본회의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8일 본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계획서를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다만, 위원장 선임 및 위원 배분 비율 등 세부 내용은 계속 협의 중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8일 본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계획서를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다만, 위원장 선임 및 위원 배분 비율 등 세부 내용은 계속 협의 중입니다.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agreed to hold a National Assembly plenary session next week to adopt a plan for a parliamentary inquiry into the ballot shortage during the June 3 local elections. They also agreed to form a committee to discuss and quickly process non-contentious livelihood bills.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첫 상견례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함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에 조속히 합의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었습니다. 여야는 진상 규명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국정조사 특위 구성 및 특검 추진 여부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 국회 보고. 진상 규명엔 공감대 형성했으나 특위 위원 배분 및 특검 동시 추진 여부를 놓고 이견 충돌 예상.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략적으로 악용하려 한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경찰관들에게 시비와 욕설이 빈번하다며 불법 행위 중단을 호소했다.

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한다. 여야는 보고서 보고 후 국정조사 범위와 방식을 놓고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양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국정조사의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조사 기간, 범위, 위원 배분 등에서 이견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