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김부겸 꺾고 3선 성공…대구 달성군 선거 결과
대구 달성군에서 추경호 후보가 김부겸 후보를 누르고 3선에 성공했습니다. 추경호 후보는 득표율 53.92%를 기록했습니다.

대구 달성군에서 추경호 후보가 김부겸 후보를 누르고 3선에 성공했습니다. 추경호 후보는 득표율 53.92%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개표율 68.87% 기준 52.73%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6.49%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김 후보는 '대구 변화론'을 내세웠으나 보수 결집 흐름을 넘지 못했고, 지역주의 투표와 이재명 정권 견제 프레임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선거 패배를 인정하며 "여러분이 걸어주신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개인의 패배이지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가 아니다"라며 지지자들을 격려했다.

대구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개표 초반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이례적인 박빙 승부가 펼쳐졌으며, 추 후보는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개표율 24.10% 기준,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53.73% 득표율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45.19%)를 앞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국정 안정에 힘을 실어주는 민심"이라고 평가하며, 특히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의 당선을 기대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선관위의 빠른 해결을 촉구했다.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동성로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경제 심판과 미래를 호소하며 눈물의 '전선야곡'을 불렀고, 추 후보는 경제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시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김부겸 후보는 '변화론'을, 추경호 후보는 '보수 결집론'을 내세우며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두 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동성로를 택했으며, 이수찬 후보도 막판 지지세 확보에 나섰다.

대구시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김부겸 민주당 후보는 '대구 변화'를,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정권 견제'를 내세우며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두 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동성로를 택했으며,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도 막판 지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s the Daegu mayoral election nears its end, candidates Kim Bu-gyeom (Democratic Party) and Choo Kyung-ho (People Power Party) are intensifying their final push. With the race extremely close, both are focusing on conservative voters, with Kim advocating for a 'Democratic Party within the opposition' and Choo emphasizing 'punishing the Democratic Party.' The final TV debate tonight is expected to heighten tensions.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구를 방문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조 의원은 김 후보와 35년간 정치를 함께 해왔으며,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추진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민주당) 후보와 추경호(국민의힘) 후보는 신공항 건설 재원 마련 방식 등 일부 핵심 현안에서 다른 입장을 보였다. 두 후보는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건설 방식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을 나타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대구시장 후보들이 표심 잡기 총력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동성로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칠성시장을 방문하며 유세를 펼쳤다.

Daegu mayoral candidates Kim Bu-gyeom (Democratic Party) and Choo Kyung-ho (People Power Party) clashed in their first TV debate, emphasizing their ability to revive the stagnant local economy and debating the Daegu-Gyeongbuk New Airport project and administrative integration.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민주당)과 추경호(국민의힘)가 첫 TV 토론에서 경제 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공방을 벌였다. 두 후보는 AI 활용 등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방식과 행정통합 무산 책임을 두고 설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