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에 "지지층 마음 흔들린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에 대해 "지지층의 마음이 흔들리고 함께 싸웠던 동지들이 허탈해하고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고 말했다. 그는 개혁 기준을 낮춰 보수와 함께 가려는 정치가 진정한 통합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한찬식 민정수석 발탁을 비판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에 대해 "지지층의 마음이 흔들리고 함께 싸웠던 동지들이 허탈해하고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고 말했다. 그는 개혁 기준을 낮춰 보수와 함께 가려는 정치가 진정한 통합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한찬식 민정수석 발탁을 비판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가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우려를 전달하고 정치개혁 과제에 대한 정부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범여권 내부 갈등 및 국정 지지율 하락 문제도 논의하며 협력을 다짐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정치개혁 과제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홍 수석은 일부 오해가 있다며 검찰개혁은 국민 뜻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가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를 만나 국회 원 구성 협조를 당부했다. 김 원내대표는 비교섭단체 배려를 요청하며 민주당과의 합당론에 대해서는 "시기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로 문재인 정부 국립외교원장 출신 김준형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민주당 등 우당과의 연대를 강조하며 "정치·검찰 개혁에 총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민주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타이밍과 여건이 성숙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사단법인 외교광장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설 지전략연구소 개소 기념 세미나를 열고 '다극화 시대, 우리의 지전략'을 주제로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우선주의와 한국의 대미전략, 일본의 전략 국가화와 한국의 지전략 구상 등이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