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호주 정상회담…호주산 우라늄 인도 수출 합의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멜버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호주산 우라늄의 인도 평화적 이용 목적 수출 합의를 포함한 원자력, 재생에너지, 핵심 광물, 국방 분야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멜버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호주산 우라늄의 인도 평화적 이용 목적 수출 합의를 포함한 원자력, 재생에너지, 핵심 광물, 국방 분야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인도 총리 모디가 일본 다카이치 총리를 '아름다운 여동생'이라 칭했다는 통역 오역이 정상회담에서 발생했으며, 일본 정부가 뒤늦게 이를 정정했다. 일부에서는 다카이치 총리의 과도한 이미지 메이킹 시도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안보와 국방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AI, 금속, 에너지 등 경제 안보 분야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일본은 인도에 2조엔 규모의 민간 투자를 실행한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뉴델리에서 제16차 연례 정상회담을 열고 인공지능, 금속, 에너지 등 경제 안보 분야와 국방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양국은 '쿼드' 회원국으로서 해군 무선 안테나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도 합의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브릭스 회의 참석차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 사령탑과 만나 브릭스 국가들의 공동 이익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이 주임은 전략적 광물 자원 협력 강화와 일방주의·보호주의 반대를 제안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프랑스 G7 정상회의에서 1년 4개월 만에 양자 회담을 갖고 무역 협정 타결과 인도 선원 안전 문제 등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단계 무역 협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고, 모디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만큼 인도 선원 안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도 모디 총리와 캐나다 카니 총리가 프랑스 G7 정상회의에서 만나 정보 보안 일반 협정(GSOIA)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포괄적경제파트너십협정(CEPA)을 올해 안에 타결하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인도 모디 총리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국방, 우주, 안보, 경제 등 협력을 강화하고 5년 내 무역 규모를 2배로 늘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