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단일 통합의대·2개 대학병원 설립 입장 재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단일 통합의대 신설 및 동·서부권 각각 대학병원 설립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인수위는 목포대와 순천대에 제안한 '1개 통합의대·2개 대학병원' 목표를 단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재안을 제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단일 통합의대 신설 및 동·서부권 각각 대학병원 설립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인수위는 목포대와 순천대에 제안한 '1개 통합의대·2개 대학병원' 목표를 단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재안을 제시했다.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정치인들이 의대 설립을 위해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에 '목포 의대·순천 대학병원' 절충안 수용을 촉구했다. 통합 의대 설립이 지연될 경우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어느 한쪽의 승리나 패배가 아닌 상생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순천시는 목포대·순천대 통합 및 대학병원 설립 방안을 지지하며, 단계적 추진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500병상 이상 주 교육 병원 설치 시 지역 의료 갈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선 의원이 의과대학·대학본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에 분리 배치하는 인수위 절충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 의원은 목포대의 국립의대 유치가 정당한 권리이며, 의료 취약 지역인 전남 서남권의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도에서 소방헬기로 대구까지 이송된 임신부가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한 달간 집중 관리 끝에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의료진의 협진으로 임신 31주 만에 태어난 세쌍둥이는 현재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회복 중이다.

정부가 국립대병원 육성을 통해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를 강화한다. 공공병원 임상데이터를 통합해 첨단 치료 기술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별 의료 수요에 맞춰 특화 분야를 육성하며, 전임교원 확대 및 지역의사제 안착을 지원한다.

전국 10개 국립대병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의 AI 전환을 위해 협력한다. 양측은 공동 연구·개발 및 AI 윤리 헌장 준수를 통해 의료 격차 해소와 모든 국민의 AI 혜택 균등화를 목표로 한다.

응급실에서 기관 삽관 후 식물인간 상태에 빠져 숨진 환자 측이 병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은 일부 승소했으나 2심에서는 패소했다. 2심 재판부는 응급 의료 현장의 신속한 판단과 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료진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칠곡경북대병원 최규석 교수팀이 100세 직장암 환자 A씨에게 로봇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수술 전 맥박 이상 증상으로 위기를 겪었으나 신속한 대처로 회복 후 수술을 진행했으며, 환자는 합병증 없이 열흘 만에 퇴원해 건강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