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너울성 파도, 급경사 지형 등 연안 사고 위험성 재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양양 하조대해변에서 너울성 파도, 급경사 지형, 스노클링 사고 등 동해안 연안 사고 위험성을 재연하는 행사를 열었다. 실제 사고처럼 긴박하게 진행된 재연은 피서객들에게 바다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직관적으로 알렸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양양 하조대해변에서 너울성 파도, 급경사 지형, 스노클링 사고 등 동해안 연안 사고 위험성을 재연하는 행사를 열었다. 실제 사고처럼 긴박하게 진행된 재연은 피서객들에게 바다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직관적으로 알렸다.

국방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 등 군사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자 강원 지자체와 접경지역 주민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는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탄력을 주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강원 양양군에서 20일부터 27일까지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총 15개 종목에 150여개 팀, 1,100여 명이 참가하며,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강원 동해안에서 고등어와 청어 등 어류가 집단 폐사한 채 해안가로 밀려오는 현상이 발생했다. 시는 해양 오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참다랑어 어획 증가 과정에서 함께 갇힌 소형 어류가 폐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강원 속초의 설악 로데오거리가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원을 확보, 총 50억원을 투입해 글로컬 관광상권으로 변신한다. 지역 관광·문화자원과 K-컬처를 접목한 콘텐츠 개발 및 상권 환경 개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화상권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강원 양양군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남대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제48회 양양문화제를 개최한다.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이번 축제는 시가행진, 3·1 만세운동 재현, 민속 경기, 문예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원 양양군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고고 양양'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회원 3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관광 앱으로 자리 잡았다. 서핑 강습 예약, 파도 예보 등 특화 기능과 할인 혜택 제공으로 지역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원 고성군이 20~21일 화진포해변에서 전국 규모의 3대3 농구대회 'KBA 3X3 KOREA TOUR 2026 고성'을 개최한다. 40개 팀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이색적인 환경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신규 지정하여 지역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늘린다. 대포항과 청학사거리 일원에 상점가를 추가 지정해 총 5곳으로 늘렸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1천4개소로 증가했다.

강릉지원, 쌍용씨앤이 동해공장 추락사 사고 관련 하청·재하청 업체 대표에 집행유예 선고. 안전 조치 미흡으로 근로자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 법인에도 벌금형 부과. 유족 합의 및 동종 전과 없음 고려. 경영책임자로서의 책임 부족 지적.

강원 양양군이 농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 버섯 재배 농가에는 배지 원료를, 과수 농가에는 비가림 시설을 지원하며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강원 고성군이 논을 활용해 옥수수, IRG, 호밀 등을 연중 재배하는 조사료 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사료비 부담을 줄여 축산농가를 지원하며, 쌀값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아 국적 요트가 제주도로 향하던 중 식수 부족으로 울릉도에 긴급 피난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요트에 식수를 지원하고 안전 관리를 도운 뒤, 승선원 8명은 무사히 항해를 재개했다.

Gangwon Provincial University's Anchor Project Group hosted an experiential food program, 'Abai's Memory, On Our Table,' at the 11th Displaced Persons Culture Festival in Sokcho. The event aimed to preserve the food culture of North Korean refugees and develop it into a tourism content, attracting over 600 participants.

A man in his 20s was sentenced to 10 months in prison for defrauding both sellers and buyers in used car transactions through a 'three-party fraud' scheme. He was also ordered to pay 49 million won in compensation to the victim.

A man in his 40s was sentenced to 8 months in prison for defrauding two individuals he met on a dating app out of approximately 46 million won. The court found that the defendant, A, falsely claimed to need money for hospital and car rental expenses, but used the funds for living expenses while having no intention or ability to repay.

A large-scale emergency rescue drill was conducted in Yangyang, South Korea, simulating a small aircraft crash and fire at the Yangyang Cycle Stadium, which spread to a nearby mountain. The drill involved multiple agencies and focused on coordinated response to complex disasters.

11일 오전 강원 삼척시 가곡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헬기 2대와 인력 103명 등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당국은 진화 완료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Yangyang County in Gangwon Province is set to host multiple sports training camps and national tournaments throughout June, expecting to boost local economy through influx of athletes and officials.

An Audi driven by a man in his 70s crashed into a restaurant in Sokcho, Gangwon Province, injuring four family members inside. The driver was not under the influence of alcohol or drugs and was not driving without a license. Police are investigating the exact cause, suspecting it occurred during parking.

Sokcho City reported a 5% increase in visitors and a 4% rise in tourism spending in Q1 2026. Foreign visitor numbers grew by 14.8%, with food and shopping dominating consumer spending.

속초시장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이병선 당선인은 "갈등을 뒤로하고 속초의 미래를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미래 100년 속초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생 회복 지원금 추진, 동서 고속철도 및 동해 북부선 준비, 접경 지역 특별법 활용 등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후보가 강원 고성군수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함 당선인은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선택해 주신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KTX 조기 착공, 관광 인프라 완성,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공약 실천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후보가 6·3 지방선거 강원 양양군수 선거에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흩어진 민심을 모아 양양을 다시 도약시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