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북극항로 거점도시 조성 및 연관산업 육성 조례 제정 추진
부산시의회가 부산을 북극항로 거점도시로 조성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박종철 시의원은 13일 세미나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으며, 조례안에는 시범 운항 기업 지원과 산·학·연 협력 기반 마련 등이 담길 예정이다.

부산시의회가 부산을 북극항로 거점도시로 조성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박종철 시의원은 13일 세미나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으며, 조례안에는 시범 운항 기업 지원과 산·학·연 협력 기반 마련 등이 담길 예정이다.

부산시는 종합감사에서 부적절한 채용·승진, 허술한 직원 복무 관리 등이 적발된 부산테크노파크에 대해 고강도 혁신대책을 추진한다. 외부 전문가 참여 혁신위원회 구성, 조직 운영 재점검, 경영 혁신방안 마련, 외부 감사실장 임명 등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 고민을 덜기 위해 '연중 상시 1 대 1 맞춤형 대입상담 지원체제'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이성권 부산시당위원장이 3일 취임 후 첫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내년 국비 확보 등 부산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여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에 뜻을 모았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참여한 후보자·정당의 선거비용 보전청구액 241억여원 중 25억여원을 감액한 215억여원을 지급했다. 전체 후보자의 75.1%인 301명이 보전받았으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자 4명 중 3명은 전액 보전받는다. 선관위는 향후 회계보고 조사로 위법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부산시가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며, 금융, 해양, 첨단산업·연구개발, 영화·영상 등 4대 특화 기능군 중심의 세부 전략을 점검했다.

부산시가 3일 전재수 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 추진 전담팀 회의를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한국산업은행 등 핵심 금융·해양·첨단산업·영화 분야 기관 유치 전략을 점검했다.

부산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 투입한다. 이 기금은 경로당 냉방비 연장, 복지관 냉방비 및 폭염 예방 물품 지원에 사용되며, 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홍배 국회의원이 2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박 위원장은 2028년 총선 승리와 부산을 민주당의 전략적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정부와 여당에 부산에 대한 더 큰 책임과 지원을 촉구했다.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들이 전임 시장 퇴임 후 임원 채용에 돌입했다. 부산시의회가 인사청문 대상 확대 조례안 심사를 보류하자 채용 절차가 가속화되었으며, 시장은 9~10월 임명을 예상한다.

부산시의회에서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전재수 부산시장의 시정 방향을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사직야구장 재건축, 퐁피두센터 부산분관 건립 등 주요 사업 재검토에 대한 야당 공세에 맞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

6·3지방선거 부산시의원 북구1 선거구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영남 후보가 제기한 당선무효 소청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강영두 후보와의 표 차이가 26표에서 30표로 오히려 벌어졌다. 문 후보는 무효표 중 1표, 강 후보는 5표를 유효표로 인정받았다.

정부가 한국전력공사 산하 5개 발전 공기업 통합을 추진하며 충남, 진주, 울산 등 여러 지자체가 통합 본사 유치에 적극적인 반면, 한국남부발전 본사가 있는 부산시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비판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이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으로, 단독 출마 시 이달 말 당원 찬반투표로 선출된다. 박 의원은 '다시 뛰는 부산,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21일 전재수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국민통합을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부산에서 청년 대상 현장형 국민 대화를 개최했다.

부산경찰청은 정의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 보름 전인 5월 18일 '피습 자작극' 혐의와 관련해 처음으로 경찰에 진술했다고 밝혔다. 당시 정 전 후보와 헬스 트레이너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했으나, 통화 기록이 확인되며 공모 혐의가 입증되었다.

부산경찰청이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의혹 수사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경찰은 지난 5월 18일 정 전 후보와 헬스 트레이너 A씨로부터 자작극 관련 진술을 처음 확보했으며, 5월 19일 정 전 후보를 피의자로 입건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으로 제기된 부산·대구시장 선거 무효 소청에 대해 지역 선관위들이 기각 의견을 중앙선관위에 제출했다. 중앙선관위는 다음 달 중순까지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 씨의 '피습 자작극' 혐의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개혁신당에 자작극 인지 시점 공개를 요구하며 '물귀신 작전'이라 비판했고,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의 '공작설'을 언급하며 시선 돌리기 공격이라고 반박했다.

국토교통부는 과기정통부, 부산시와 함께 9월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구호로 K-AI 시티 정책을 선보이며, AI 기술을 접목한 도시 서비스 모델을 소개한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부산시장 선거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피습 자작극' 혐의와 관련해 국민의힘 공작 가능성을 제기하자, 국민의힘 박형준 전 후보 측이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반발했다.

부산시가 만 40~5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료의 90%를 지원하고, 2,200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응시료 지원은 1인당 연 최대 10만원 한도이며, 복지실태조사는 8개 영역 124개 항목을 조사한다.

부산시가 한국남부발전 컨소시엄과 함께 신청한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신평장림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한다.

부산시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단지 엣지 AI 데이터센터 실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에 전국 최초로 GPU 및 국산 NPU 기반 엣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되며,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과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