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우슈 투로 대표팀, 월드컵서 은메달 1개·동메달 1개 획득
대한민국 우슈 투로 대표팀이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제4회 국제우슈연맹 투로 월드컵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고 귀국했다. 남자 태극권의 안현기가 은메달, 남자 장권의 이용현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우슈 투로 대표팀이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제4회 국제우슈연맹 투로 월드컵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고 귀국했다. 남자 태극권의 안현기가 은메달, 남자 장권의 이용현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전반기 막바지 투수 박시영, 정선우와 내야수 최항 등 3명과 계약을 해지하며 방출을 통보했다. 박시영은 2025년 친정팀 복귀 후 부진했고, 최항은 2024년 입단 후 출전 기회가 줄었으며, 정선우는 1군 등판 없이 퓨처스 리그에서 뛰었다.

강원 영월군이 전지훈련 선수단 지원금의 70%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해 지역 소비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최근 3년간 1,322명의 선수단에 8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지역 소비 효과는 약 4억 9천600만원으로 추산된다.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단의 광고 출연 및 경기복·장비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OCA 원칙을 준용해 참가자 권익과 후원사 권리를 보호하며, 비후원사 광고 출연 및 소셜 미디어 게시 기준 등을 명시했다.

대한삼보연맹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 아시아·오세아니아 삼보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주니어부 여자 컴뱃 삼보 54㎏급 김윤경이 은메달을, 서준혁, 류희채, 박동준, 이승희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1일 자니 오브라이언트와 계약하며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오브라이언트는 NBA 출신으로 국내 리그에서도 뛴 경험이 있다. 손창환 감독은 그의 득점력과 팀 시스템 적응력을 기대했다.

북한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의향을 밝히며 제출한 선수단 명단에 김일국 체육상을 단장으로 기재했다. 김 체육상이 일본 정부의 허가를 받아 방일할 경우, 8년 만에 북한 현직 고위급 관료의 일본 방문이 성사된다.

대한체조협회가 제13회 시니어 및 제19회 주니어 남녀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36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쭌이에서 열리며 2026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

대한사격연맹은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22명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16일 독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0여 개국, 8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재현과 강민호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전준우, 정철원, 유강남, 노진혁 등 주축 선수 4명을 1군으로 불러 올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이용규 플레잉코치의 빈자리에 장영석 2군 코치를 이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