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 운영
경기 양주시는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하여 국외 전문가 대상 '양주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기 양주시는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하여 국외 전문가 대상 '양주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국가유산청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네스코와 '월경유산 신탁기금' 양해각서(MOU)를 갱신하고 향후 5년간 5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국경을 초월한 유산 갈등 대응 및 신규 사업 지원을 위한 것이다.

울산 울주군이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관광 이벤트를 개최한다. AR 게임 '울주대모험'과 스탬프 투어 '반구천의 암각화 코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의 '양자연 부부 방묘'를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했다. 이 묘역은 조선 초기 방형 분묘로, 정교한 만듦새와 높은 가공 수준을 자랑하며 도굴 흔적 없이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발굴 조사 결과 49점의 유물이 확인되었으며, 당시 제주 상위 계층의 묘제와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세계유산축전이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거문오름용암동굴계, 한라산,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열린다. 만장굴 발견 80주년 및 부종휴 선생 탄생 100주년 의미를 담은 개막식은 10월 3일 만장굴에서 열리며, '유산! 그 너머로'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 정부가 기후 변화로 피해를 입은 가나의 세계유산 '가나의 성채'를 보존하기 위해 나선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2030년까지 6곳의 유적 현황 조사 및 기후 변화 대응 방안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굿보러가자 부산' 특별 공연이 열린다. 120여 명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등이 참여하며 종묘제례악, 판소리, 남사당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다.

UNESCO and ICOMOS experts visited the Joseon Royal Tombs area in South Korea to advise on a development plan near the Taereung and Gangneung sites. The visit aimed to assess the potential impact of constructing 6,800 housing units on the tombs' Outstanding Universal Value.

국가유산청은 김종헌 배재대 교수와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를 근현대 건축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7월 부산 세계유산위에서 관련 특별 전시를 연다. 전시는 2029년까지 이어진다.

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이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되며, 덕수궁은 8월부터, 창덕궁, 창경궁, 종묘는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된다. 경복궁은 추후 검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