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여름철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냉방·냉장기기·숙박시설 집중
서울시는 여름철 냉방기기, 냉장기기,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냉방기기 상담의 68.1%가 여름철에 집중되었으며, A/S 지연, 부실 설치, 과다 청구 등이 주요 불만 사항이었다. 숙박시설은 예약 취소 및 환불 관련 분쟁이 많았다.

서울시는 여름철 냉방기기, 냉장기기,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냉방기기 상담의 68.1%가 여름철에 집중되었으며, A/S 지연, 부실 설치, 과다 청구 등이 주요 불만 사항이었다. 숙박시설은 예약 취소 및 환불 관련 분쟁이 많았다.

삼척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14일까지 전담팀을 운영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 및 야간 입수 시범 연장 등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서울시설공단이 폭염과 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청계천 그늘막 설치, 도로 물청소, 근로자 보호 강화, 침수 대비, 다중 이용시설 점검, 위생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다.

In the past 5 years in Chungnam, about 30% of summer drowning victims died while fishing, gathering seafood at low tide, or collecting freshwater snails. The province is analyzing recent accidents and urging cities and counties to improve safety facilities and strengthen disaster warnings.

강원 태백시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잦아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특별교부세 2억2천만원으로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여름 물놀이 명소인 양재천 수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20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유수풀에 놀이시설을 추가하고 성인풀 규모를 두 배로 늘렸으며, 처음으로 야간 개장도 실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여름 맥주 성수기와 월드컵 시즌을 맞아 제주맥주와 동행축제 우수 제품을 연계한 할인 행사를 19일부터 세계로마트에서 시작한다. 제주맥주는 4캔 8,900원, 안주류 3종은 최대 38% 할인 판매하며, 다음 달부터 세븐일레븐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어르신, 노숙인 등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점검하고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위기가구 조사 완료, 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 거주지 신청 허용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 6곳을 6월 19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야간 개장 확대와 함께 다양한 피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양양군보건소는 여름철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2억2천만원을 투입해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방역반을 운영하며, 해수욕장·공중화장실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주간 소독을 실시하고 야간 소독도 총 300회 진행한다. 친환경 방역공법을 적용해 연기와 냄새를 줄이고 방제 효과를 높였다.

경남도는 18일 박완수 지사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해 극한호우로 15명 사망·실종 및 5천억 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도는 대피 체계 정비, 주민 대피 훈련, 맞춤형 폭염 대책 등을 추진한다.

정부와 지자체가 여름철 해수욕장에서의 파라솔 등 바가지요금과 텐트·차박 등 알박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합동 단속에 나선다. 표준가격 공시, 위반 시 계약 제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10월 15일까지 수해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인명사고 우려가 큰 지하차도 관리에 집중하며, 도로 침수 시 차량 통행을 즉시 통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경남 지역에서 최근 5년간 온열질환자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자체들이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농업인 행동 수칙 안내, 살수차 동원, 경로당 냉방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충북 증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차량 침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보강천 하상주차장을 임시 폐쇄한다. 군은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현수막과 온라인 채널로 알리고 진입로 차단시설을 설치해 차량 통제에 나선다.

서울 마포구가 여름철 백일해 발생 증가에 따라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임신 27~36주 사이 접종 시 산모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신생아 예방에 효과적이다.

삼척시는 1억4천700만원을 투입해 9월까지 스마트 버스승강장 1개소, 냉온열벤치 16개소, 횡단보도 그늘막 3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이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수협중앙회가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자체 대응 기구를 가동한다. 고수온·적조 예방, 어업인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재해 복구 융자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다.

강원 춘천시가 최근 5년간 여름철 강수량 분석 결과 국지성 집중호우 비중이 최대 57.4%에 달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복합화에 대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하천 순찰과 드론 감시 등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녹조 발생 현황뿐 아니라 주변 불법 행위도 감시하며 적발 시 지자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금강유역환경청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여름철 자연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CCTV 모니터링 등 정보 공유 및 인력, 장비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에 대비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조기에 가동하고 안전요원을 확충하며 구명조끼 무료 대여를 확대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특별대책 기간을 앞당겨 운영하고, 하천·계곡, 해수욕장, 국립공원, 연안 위험구역 등에 총 5천731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수해 대비를 위해 가평군 캠핑장과 포천시 내촌면 등 관내 취약 지역을 현장 점검했다.

대구 칠성개시장 상인들이 개 식용 금지법 유예 기간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여름철 장사에 나섰다. 일부는 삼계탕 등 대체 메뉴를 선보였지만, 보신탕을 찾는 단골손님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 지원금 부족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